국립환경과학원,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보는 한국의 곤충’ 발간
이 책자는 240여종에 대한 육상 및 수서곤충이 수록하고 있으며, 곤충에 대한 체계적인 분류와 설명을 통해 전문가를 비롯한 일반 국민들이 곤충의 종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하루살이목, 잠자리목, 바퀴목, 사마귀목, 강도래목, 집게벌레목, 메뚜기목, 대벌레목, 노린재목, 매미목, 뱀잠자리목, 딱정벌레목, 벌목, 밑들이목, 파리목, 날도래목, 나비목 등 17개 분류군으로 나눠 수록했으며, 각 분류군별로 분류학적 특징을 기술했다.
특히, 전문용어나 각 기관들의 명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 종들의 사진에 설명을 더하고 형태특징과 생태특징을 세부적으로 서술해 더욱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수서곤충과 같이 약충(若蟲)과 성충의 겉모습이 다른 경우, 각 성장 과정에 해당하는 사진을 포함해 곤충의 전 과정을 알기 쉽도록 설명을 담았다.
※ 약충(若蟲) : 잠자리류, 메뚜기류, 바퀴벌레류 등 불완전변태를 하는 곤충에서 보이는 성적(性的) 미성숙형. 일반적으로 곤충은 알-유충(幼蟲)-용(蛹, 번데기)-성충(成蟲)의 변태과정을 거치나 불완전변태를 하는 곤충은 알-약충(若蟲)-성충(成蟲)의 변태과정을 거친다.
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보는 한국의 곤충’을 통해 ‘곤충=해충’이라는 오해를 풀고 화분매개체, 먹이사슬의 중간소비자, 자연자원의 공급자, 식량자원으로서의 이용성 등 그 중요성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보는 한국의 곤충’은 ‘한국의 곤충’을 각 지자체와 도서관에 배포될 예정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연락처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자연자원연구과
서재화 연구관
032-560-75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