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아토피 어린이 대상으로 ‘국립공원과 함께하는 건강나누리 캠프’ 행사 개최

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2일(토) 북한산국립공원 내 생태탐방연수원에서 아토피 어린이를 대상으로 ‘국립공원과 함께하는 건강나누리 캠프(이하 ’건강나누리 캠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삼성서울병원 환경보건센터 등이 주관하며, 아토피 어린이와 가족 10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교육·상담, 알레르기 검사, 북한산 둘레길 탐방 등 자연을 즐기며 아토피질환을 예방·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아토피 환아들의 자신감 회복을 위해 천연물감을 사용한 ‘나만의 에코가방 만들기’와 오카리나 함께 배우기, 아토피 질환 이해와 생활습관 개선을 유도하기 위한 아토피 예방·관리 마술도 선보인다.

삼성서울병원 환경보건센터에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심리, 영양, 피부 클리닉을 실시하고 보호자를 대상으로 아토피 피부염 가이드라인 및 관리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4자녀의 어머니로 어린이 건강에 관심이 많은 개그우먼 김지선도 자녀들과 함께 참석한다.

건강나누리 캠프는 날로 증가하고 있는 아토피, 천식 등 어린이 환경성질환을 예방·관리하기 위해 환경부가 국립공원에서 환경성질환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200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주관하고 환경보건센터로 지정된 종합병원 등 전문 의료기관이 함께하며, 2012년에는 4월말부터 10월 말까지 총 40회 1,2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국립공원관리공단 에코투어(http://ecotour. knps.or.kr)로 신청할 수 있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공원관리공단 녹색탐방부(02-3279-2814)로 문의하면 된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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