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Rio+20 이행방안 모색을 위한 전문가 심포지엄’ 개최
환경부(장관 유영숙)는 4일(월) 서울 중구 소공로 플라자호텔에서 ‘Rio+20 이행방안 모색을 위한 전문가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행사명:Rio+20 이행방안 모색을 위한 전문가 심포지움 / 일시·장소 :6월 4일(월) 13:00-17:00, 플라자호텔(4층 메이플홀)
Rio+20 정상회의는 1992년 브라질 리우에서 개최된 유엔환경개발회의에서 지속가능발전 비전을 채택한 이후, 10년마다 개최되는 금세기 최대의 환경과 개발 정상회의다.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브라질 리우에서 20년 만에 개최되는 Rio+20 정상회의(유엔지속가능발전회의)에서는 지속가능발전 이행을 위한 ‘녹색경제(Green Economy)’를 주제로 글로벌 협력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Rio+20 정상회의의 예상결과물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UN 지속가능발전센터장인 무하마드 아슬람 차우르디(Muhammad Aslam Chaudhry)와 UNEP(유엔환경계획) 전문가 솅 풀라이(Sheng Fulai)가 발표한다.
UN 지속가능발전센터 : UN 경제사회국(DESA, Department of Economic and Social Affairs) 소속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지원하고 각국의 이행상황을 연구하는 기구
국내에서는 환경부가 참여하며, Rio+20와 한국의 대응전략에 대해 발표할 민동필 과학기술협력대사를 비롯해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환경산업기술원과 학계, 산업계인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시민단체인 그린스타트 등에서 전문가가 참여해 발제와 토론을 진행한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움은 우리의 녹색성장이 향후 10년을 향해 나아가야 할 비전과 이행방안에 대해 국제기구와 국내 산·관·학 전문가가 모여 논의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Rio+20을 계기로 우리의 녹색성장 경험과 성공사례를 국제적으로 확산하고, 선진국과 개도국이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녹색성장 파트너십을 통해 녹색성장을 글로벌 자산화하는 주요한 모멘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이라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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