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 ‘청정공기 녹색기술 공모’ 실시
올해로 3회째 개최되는 이번 공모의 대상은 대기오염 저감분야, 온실가스 저감분야, 기타 분야의 녹색기술로서, 해당 기술을 보유한 수도권 소재 기업체라면 접수 가능하다.
신규개발 기술은 물론 기술개발이 완료됐거나 실용화된 홍보가 필요한 기술(공정, 부품사업도 포함)도 대상에 포함된다. 이에 따라 특히, 녹색기술 및 관련 정보 등이 부족한 중소기업체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환경부는 전문가로 구성되는 심사위원단을 통해 신규개발, 경제성 및 실용성, 친환경성 등을 종합평가해 우수 녹색기술 20건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이중 5개 우수 기술에 대해서는 수도권대기환경청장상 및 상금을 수여하고 ‘녹색기술인 초청 심포지엄’(11월)에서 발표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녹색기술 자료집’ 발간, 기술홍보·상담센터 운영, 각종 교육·컨설팅 등을 통해 널리 전파할 예정이다.
수도권대기환경청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중소)기업 현장을 중심으로 내실 있는 녹색기술 공급·수요 네트워크가 형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상용화될 수 있는 우수 녹색기술이 많이 발굴·전파되어 수도권 대기환경 개선 및 기후변화 대응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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