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훈 총장은 오는 7월 10일(일) 베트남 국립하노이사범대학을 방문하여 교류협정을 체결하고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활발한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양 대학은 앞으로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인재를 적극 양성하며 △교수·연구원 및 직원 교류 △대학생 및 대학원생의 교류 △학술정보, 학술자료 및 간행물의 교류 △공동연구 및 학술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보다 긴밀한 관계를 형성한다.
베트남에서 가장 우수한 대학의 하나로 손꼽히는 베트남 국립하노이사범대학은 1951년 설립된 종합대학으로 초등교육, 중등교육, 특수교육 및 국방교육 등을 담당한다. 교직원수 1,113명, 재학생수 4만5천명이며 수학, 생물, 물리, 화학, 지리, 어문, 역사, 철학, 심리학, 초등교육, 유아교육학과, 국방교육, 베트남학, 특수교육, 영어, 불어, 러시아어 등의 과정이 있다.
조선대학교는 2002년 5월 호치민의약학대학, 2004년 9월 하노이공과대학과 협정을 체결한데 이어 국립하노이사범대학과 협정을 체결함에 따라 우리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날로 높아가고 있는 베트남과 폭넓은 교류를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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