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스와 함께한 와인파티

서울--(뉴스와이어)--압구정 와인바 ‘샴페인’에서 열린 와인파티에 100년 넘는 스위스 전통 시계브랜드 오리스가 함께했다. 오리스는 파티컨셉에 맞추어 Jazz라인을 선보였으며, 파티참가자 전원에게 오리스 100주년 기념책자를 증정하였다.

스위스 기계식 시계의 대명사 ‘오리스’는 런던 재즈 페스티벌을 후원하며, 재즈 거인들에게 바치는 한정판 시계를 제작하였다. 그 첫번째 시계는 색스폰 연주가 겸 작곡가 앤디쉐퍼드에게 봉헌되었다. 이후 현대 재즈의 가장 영향력 있는 피아니스트겸 작곡가 ‘맥코이 타이너’, 창조적인 연주로 유명한 ‘죤 맥로린’, 비브라폰 연주자로 유명한 ‘라이오넬 햄튼’, 재즈의 왕 ‘루이 암스트롱’ 등 여러 재즈거장들의 모델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재즈음악인과 시계장인의 만남으로 두 예술분야가 더욱 부각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 날은 즉석추첨을 통하여 오리스 시계를 증정하였다. 마술쇼로 진행된 시계 증정식은 오리스 재즈라인이 특별한 시계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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