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주의연대, 종북좌파 국회추방 촉구 기자회견 개최

서울--(뉴스와이어)--2040세대 보수우파 시민단체 애국주의연대(대표 최용호)는 5일(화) 오전 11시 광화문 한국 kt앞에서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부정경선으로 국회에 입성한 이석기, 김재연 의원 등 종북 주사파들과 탈북자를 변절자 운운하는 망언을 한 89년 밀입북 사건의 민주통합당 임수경 의원의 즉각 사퇴를 요구하는 종북좌파 국회추방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2012년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건 종북세력과의 전쟁의 해로 선포한 애국주의연대는 지난 4월 25일부터 광화문 한국 kt앞에서 ‘2012 북한 인권과 민주화 사진전’을 개최해 왔으며, 6월 30일까지 24시간 사진을 전시해 북한인권 및 종북세력의 실체를 널리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통합진보당의 이석기, 김재연 의원 등은 부정경선 뿐만 아니라 종북주사파 출신으로 아직도 북한을 추종하는 것이 더 큰 문제이다. 또한 임수경 민주통합당 의원이 변절자는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을 가리킨 것이라는 임 의원의 해명과는 달리 탈북자 출신들을 ‘변절자’라고 한 막말 파문으로 탈북자에 대한 임수경 의원 등 종북주사파들의 속내가 취중진담으로 드러났다고 본다. 이제라도 정치권과 국민들이 힘을 모아 대한민국과 탈북자 편이 아닌 아직도 김정은 3대 세습독재를 추종하는 주사파 출신 종북 정치인들을 국회에서 추방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애국주의연대는 6일(수) 오후 2시부터 국립 현충원 정문앞에서도 북한 인권및 종북좌파 실체 알리기 사진전과 캠페인을 전개하며, 7일(목) 오후 7시 30분 효자동 중국대사관앞 옥인교회 자생초 마당에서 재미교포 북한인권운동가 고 남재중 박사 7주기 촛불추모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성 명 서

부정경선 비례대표 종북주사파 국회에서 추방하자!

통합진보당의 비례대표 부정경선으로 당선된 이석기, 김재연 의원 등 종북 주사파 출신 국회의원들에 대한 국민들의 사퇴 요구가 뜨겁다. 진보를 자처하는 좌파세력은 상대방에게 들이댄 잣대의 반이라도 자신들의 잘못에 대해서도 엄정하게 저울에 달아보는 책임있는 자세가 필요 하다고 본다. 그러나 통진당은 당권을 둘러싼 다툼으로 혼란스럽기만 하고, 검찰의 정당한 수사마저 공안탄압 운운하는 한심한 작태를 보이고 있어 우리는 분노와 실망을 금치 못한다.

통합진보당의 이석기, 김재연 의원 등은 부정경선 뿐만 아니라 종북주사파 출신으로 아직도 북한을 추종하는 것이 더 큰 문제이다. 또한 임수경 민주통합당 의원이 변절자는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을 가리킨 것이라는 임 의원의 해명과는 달리 탈북자 출신들을 ‘변절자’라고 한 막말 파문으로 탈북자에 대한 임수경 의원 등 종북주사파들의 속내가 취중진담으로 드러났다고 본다. 이제라도 정치권과 국민들이 힘을 모아 대한민국과 탈북자 편이 아닌 아직도 김정은 3대 세습독재를 추종하는 주사파 출신 종북 정치인들을 국회에서 추방해야 한다.

우리는 이번 통합진보당의 비례대표 부정경선과 종북주사파 공천 및 민주통합당 임수경 의원의 막말 파문을 보면서 무늬만 진보인 종북좌파 세력의 실체에 대한 국민적 각성과 단호한 반대 여론이 일어나야 마땅하다고 본다. 대한민국의 헌법과 태극기, 국민의례도 부정하는 종북좌파세력들이 국회에서 활개를 치는 것은 진정 부끄럽고도 위험 천만한 일이 아닐수 없다. 애국주의연대는 국회 스스로 종북 세력의 실체를 규명하는 국정조사와 청문회를 즉각 실시하고, 종북 주사파 국회의원들은 제명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2012년 6월 5일
애국주의연대 (대표 최용호)

애국주의연대 개요
애국주의연대는 정치 개혁과 북한 인권과 민주화를 위한 2340세대 보수우파 시민단체이다.

웹사이트: http://cafe.daum.net/blue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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