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그린 허브코리아, 수주협약 줄 이어

서울--(뉴스와이어)--지식경제부와 환경부가 주최하고 KOTRA와 KEITI가 주관한 ‘글로벌그린허브코리아2012’ 프로젝트 상담회에서 국내기업의 수주협약이 줄 잇고 있다.

4일 첫날 효성굿스프링사가 아랍에미레이트 ENGL사와 1천만 달러(110억원)의 역삼투압 방식의 담수화설비 납품계약에 이어 5일에는 보성그룹이 중국 사천집상생물공정유한공사에 5000만 위안(91억원)의 축산폐기물 처리설비 납품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에코프론티어사는 인도네시아 헥사 인테그라 일렉트리카(Hexa Integra Electrica)사와 118메가와트 용량의 11개 소수력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 수주협약을 체결하여 1200만 달러(132억원)의 수출이 예상된다.

한편 미국 플로리다주 소렌토 100메가와트 태양광 발전단지 프로젝트 개발업체인 블루칩에너지(BlueChip Energy)사도 7일까지 2개의 국내 태양광 모듈 제조공장을 방문한 후 8일 최종 구매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혀, 5억 달러(5500억원) 규모의 대형 계약체결도 예상된다.

유영숙 환경부장관은 “일반적으로 프로젝트 상담에서 수주까지 평균 3년 정도 걸리는 것을 감안할 경우 당초 목표한 3년 내 2조원 수출은 무난히 달성할 것 같다.”며 내년에는 사업을 더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연락처

환경부
녹색환경정책관실 환경산업팀
02-2110-7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