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바로세우기본부, 임수경 관련 성명 발표
대한민국 국회의원 신분으로 국민을 경악케 한 원조 종북녀 임수경은 스스로 국민에게 사과하고 국회의원직을 그만두고 북으로 돌아가라!
작금의 통합진보당 부정선거 종북주사파 후보들의 사퇴와 관련 많은 국민들의 우려와 울분이 식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민주통합당의 임수경은 탈북자를 조국의 변절자라고 막말을 하고 북한 인권활동을 하는 하태경 의원을 변절자라며 김일성일가의 애정을 표현하며 스스로 그 동안 숨겨왔던 임수경의 조국이 북한임을 만천하에 공개했다.
임수경은 국가보안법으로 실형을 받고 김대중 정권 때 사면 받고 민주통합당 비례대표로 당선됐다.
민주통합당은 이번 임수경 막말 사태에 대해 국민에게 사과하고 민주통합당내에 포진하고 있는 종북 세력들을 모두 척결해야 할 것이다.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의 야권 연대가 그동안 숨겨왔던 종북 주사파 세력을 국회 입성시키기 위해 야권연대를 한 것이 아닌가 그 저의가 의심스럽다.
많은 국민이 우려를 하고 있는 종북 세력들의 국회 입성은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이 나서서 반드시 막아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는다면 야권연대의 목적이 종북주사파 국회입성을 위한 야합으로 밖에 볼 수 없다.
김정은의 도발과 협박이 일삼고 있는 것도 많은 종북주사파 세력이 대한민국의 자리 잡고 있어 더욱더 머리에 피도 안마른 새파란 김정은이 협박을 가능케 한 것이다.
그리고 김정은의 도발 협박도 이제는 주목해야 할 것이다.
김정은이 무리수를 두더라도 도발을 해올 것이 자명하다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통합진보당이나 민주통합당의 종북 주사파 세력이 부정을 저지르고도 뉘우침 없이 뻔뻔하고 파렴치 하게도 사퇴하지 않고 버젓이 국회에 출근을 하고 막말을 일삼고 스스로 북한이 조국이라고 자랑을 하고 있는 현실은 종북주사파와 북한 김정은의 도발협박에 모종의 음모가 있지 않은가 의심이갈 정도로 종북주사파 세력의 대범함이 여실이 나타나고 있음이 우려 된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모든 국민은 김정은 대남 도발협박과 종북주사파의 망국적 발언에 단호하게 대처해야 하며 대한민국에 기생충처럼 자라고 있는 종북 세력들을 모두 척결해야 하는데 앞장서야 할 것이다.
전쟁으로 수백만을 죽인 김일성, 북한의 인권은 멀리하고 체제유지를 위해 300만을 굶겨 죽인 김정일, 북한군부 꼭두각시 김정은, 그들을 인정해야 평화통일을 할 수 있다는 허무맹랑한 종북 주사파가 대한민국에 존재 하는 한 진정한 자유가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이번사태를 계기로 국가보안법을 강화하고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은 종북주사파의 국회의원 모두 국회차원에서 즉각 제명하고 대국민 사과와 함께 국회차원의 종북주사파 세력이 국회 더 이상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법안을 신설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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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바로세우기본부
정재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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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5일 1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