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네생고깃간, CJ오클락에서 국내산 쇠고기 육포 ‘보리네육포’ 공동구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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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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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국내산 생고기 전문점 ‘보리네생고깃간’을 운영하는 금천F&B(손재호 대표이사, www.borine.co.kr) 는 6월 4일 오전 10시부터 6월6일 오전 10시까지 이틀 동안 CJ몰에서 운영하는 CJ오클락(http://www.cjmall.com/oclock/oclock.jsp)에서 국내산 쇠고기 육포인 ‘보리네육포’를 공동구매 형태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보리네육포는 젖소고기가 아닌 100% 국내산 육우만을 사용하며, 다짐육을 사용하지 않는다. 또한 검증된 육우브랜드인 ‘우리보리소’로 만든 프리미엄 소고기 육포이기 때문에, 다른 육포와는 품질에서 그 차이가 확연히 드러난다.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협력 관계에 있는 농가의 소만을 사용하여 육포의 품질이 일정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한, 전국35개 보리네생고깃간 매장에서 검증된 보리네만의 레시피대로 생산하여 맛이좋고, 육포 전문 생산업체인HACCP(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공장인 항진축산에서 안전하게 생산하고 있어 믿을수 있으며,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금천F&B 손성호 이사는 “전국35개 보리네생고깃간에서 검증된 품질 좋은 국내산 소고기의 비선호부위를 활용하여 소비자에게 고품질의 안전하고 경제적인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비선호부위의 판매를 활성화하여 선호 부위의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 보리네생고깃간 가맹점에서는 부가 수익 창출로 매출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7월부터 런칭될 보리네생고깃간 쇼핑몰(www.borine.biz)에서 ‘보리네육포’, ‘보리네사골곰탕’ 등의 PB상품을 판매하여 소비자에게 보다 경제적이고 질좋은 상품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한편, 금천에프앤비가 운영하는 정육식당 프랜차이즈 ‘보리네생고깃간’은 현재 전국35개 매장이 있으며, 1인분250g의 푸짐한 양으로 국내산 생고기를 경제적인 가격에 먹을 수 있고, 불판 가운데에 올려 먹는 된장찌개가 무한 리필되어 소비자의 만족이 높을뿐만 아니라, 고기집창업에 관심이 있는 예비창업자에게도 문의가 끊이질 않는다. 주메뉴인 우리보리소는 보리를 먹여키운 저지방 고급육으로 출하90일전 보리사료를 급여하여 육색과 풍미를 증진시켰다.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서 (사)소비자시민모임에서5년연속 우수 축산물 브랜드로 인증을 받은바 있다.

금천에프앤비 개요
100% 국내산 생고기 전문 정육식당인 보리네생고깃간을 전국에 총 39개 운영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회사입니다. 2007~2011 5년연속 우수축산물 브랜드 인증을 받은 국내산 고급육인 우리보리소 전문점으로 국내산 생고기를 1인분 250g 양으로 푸짐하게 제공합니다. 소비자에게는 안심하고 먹을수 있는 경제적인 먹거리를 제공하고, 가맹점주님께는 수익성 있는 사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보리네 공식 블로그: http://ggtour21.blog.me

웹사이트: http://www.bori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