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동아시아 해양전략환경 변화와 대응방안 모색
해군과 한국 해양전략연구소, 한국 해로연구회가 공동으로 주최하 는 이번 심포지엄은 “동아시아 해양전략 환경변화와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3개 분과로 나누어 제 1분과 “동아시아 주요 국가의 국방정책과 해양전략”, 제 2분과 “동아시아 해양안보 이슈와 과제”, 제 3분과 “동아시아 해양안보와 한국해군의 발전방향”에 대해 심층적인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7월 7일(목) 남해일(南海一) 해군 참모총장(대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정창영(鄭暢泳) 연세대 총장의 축사, 윤광웅(尹光雄) 국방부장관의 격려사에 이어 라포트(Leon J. LaPorte) 한ㆍ미 연합사령관이 기조연설을, 8일에는 국제 해양법 재판관인 박춘호 박사가 특별강연을 실시한다.
또한 분과별 발표와 토의에는 서울대 이근 교수, 연세대 김달중 교수, 세종연구소 부소장인 박기덕 박사 등과 미국 국방연구원 오공단(Kongndan Oh)박사, 유지(You Ji) 호주 New South Wales 대학 교수, 쓰스무 타카이(Susumu Takai) 일본 방위연구소 박사, 니콜라이 코솔라포브(Nikolay Kosolapov) 러시아 세계 경제ㆍ 국제관계 연구소 박사 등 국내ㆍ외 해양안보 전문가들이 모여 21세기 해양에서 예상되는 새로운 안보위협 문제에 대해 아ㆍ태 지역 국가간 해양협력 증진과 해군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게 된다.
올해로 9회를 맞는 국제 해양력 심포지엄은 지난 ’89년 시작하여 격년제로 개최되어 왔으며, 해양안보와 협력증진방안에 관한 다양한 발표와 토론을 통해 공감대 확산과 한국 해군의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데 큰 기여를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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