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 중견기업, 부산 동명대에 거액 장학금 연거푸 기부

- 삼강엠엔티(주) ‘산업체 재직자 교육에 감동’ 7일 1천만원 추가 전달

- 설동근 총장 ‘double mentor, 신입생 동기유발학기제 등 도입’ 화답

부산--(뉴스와이어)--경남에 있는 한 중견 조선업체가 동남광역권 산학협력 거점 동명대학교의 ‘산업체 재직자 교육’ 효과를 높이 평가해 이 대학 학생들을 위한 상당 금액의 장학금을 지난해 11월(3백만원)에 이어 6월 7일 또다시(1천만원) 기부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동명대학교(총장 설동근)는 7일 오전 11시부터 총장실에서 이 대학 가족기업 삼강엠엔티(주)(대표 송무석. 경남 고성 소재)이 기부하는 장학금 1천만원 전달식을 갖는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삼강엠앤티(주)의 신덕 부사장 등 3명과 △동명대의 설동근 총장, 김종수 부총장, 이중순 기획처장, 김일관 홍보실장, 신동석 LINC사업단장 등이 참석한다.

지난 2010년 12월 동명대학교 ‘가족회사’가 된 삼강엠엔티(주)는 2011년도에 총 3차에 걸쳐 모두 7개월동안 시행한 동명대학교의 ‘산업체 재직자 교육’에서 큰 효과를 확인함에 따라, ‘화답’ 성격의 장학금을 기부하게 된 것.

삼강엠엔티(주)(상장 : 2008년 8월. 2011년 매출 : 1,926억원. 직영직원 285명. 사업영역 : 후육강관, 조선기자재, 해양플랜트 제작)는 앞서 지난 2011년 11월 10일에도 이 대학에 3백만원의 장학금을 같은 취지로 전달한 바 있다.

동명대 설동근 총장은 “산학협력-IT-취업 등에 두드러진 강점을 가진 동명대에 ▲학생 1명을 교수 및 기업관계자가 공동으로 멘토링하는 ’double mentor‘ ▲신입생 동기유발 학기제 등을 도입하고, ▲지역의 100대 기업 등을 직접 방문해 연계교육 및 주문식 교육을 강화하면서 대학발전기금 확대 조성에 발벗고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6월 1일 임기 개시한 설 총장은 오는 6월 13일(수요일) 공식 취임식을 앞두고 있다.

동명대 산학협력단장 신동석 교수는 “이같은 연이은 장학금 기부는 우리 대학의 산업체 재직자 교육이 실효를 거두게 되면서 산학이 상호 지원하고 윈윈하는 ‘선순환’ 구조로 접어든 대표적인 사례”라면서 ’삼강엠엔티(주)와는 앞으로 동명대 학생들의 현장실습, 인턴십, 취업 등으로 이어지도록 더욱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명대학교는 올들어 △교과부의 현장밀착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에 선정돼 향후 5년동안 국비 지원금 150억원 가량을 확보한데 더해 △선취업후진학 선도대학 △공학교육혁신센터지원사업 등에도 선정된 동남광역경제권 산학협력 거점으로서, 가족회사만 현재 총 1,200여개 보유중이다.

동명대 현장밀착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은 △녹산국가산업단지-부산과학산업단지-센템시티일반산업단지의 ‘트라이앵글 산학협력벨트’를 거점으로 △동남권 선도산업 ‘지능형 기계부품’과 부산지역전략산업 ‘IT'를 융합해 △기업 기술의 연구개발에서부터 사업화(R&BD)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애로기술개발(=일거리 창출)과 맞춤형인력공급(=일자리 창출)을 동시 견인함을 요지로 하고 있다.

동명대학교 개요
2017년 건학40주년을 맞은 동명대는 대학구조개혁평가 전국최상위권 실현에 이어 △잘가르치는대학(ACE)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 △지방대학특성화를 지향하는 CK사업 △취업을 활성화하는 PRIME사업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해양플랜트O&M사업 등 5대 국책사업에 선정돼 국가지원자금 약 800여억원을 학생교육과 장학금 등에 사용하고 있다. 최근 3년 연속 70% 이상의 취업률까지 달성한 ‘학생’이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산학실용교육명문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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