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친환경·경제 운전’ 확산 위한 캠페인을 전개
이의 일환으로 전국 5개 권역에서 ‘친환경·경제운전’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실천문화를 저변에 확산시키기 위하여 “친환경·경제 운전왕” 선발 대회가 수도권 등 전국 5개 권역에서 개최된다. 특히, 수도권 ‘친환경·경제 운전왕’ 선발대회는 “친환경 운전”, “에너지”, “안전운전”을 각각 소관하는 “환경부”, “지식경제부”, “국토해양부” 3개 부처 공동 주최하고,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이희철)에서 행사를 주관하여 6.10(일) 09:00부터 인천 종합환경연구단지 내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실시되며, 시민단체 및 자동차관련협회 등이 함께 참여한다.
※ 그린스타트, 자동차시민연합, 에너지관리공단,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자동차환경협회, 교통안전공단 등 참여
주행경로는 국립환경과학원~인천대교~연수구청의 왕복(약82km) 코스로, 사전에 신청 접수한 약 30개팀(2인 1팀)이 참가자 차량으로 경제속도(60~80km)와 급출발·급가속·급감속 안하기 등 친환경운전 수칙을 준수해 주행하게 된다.
평가항목은 연료소모율(표준연비 대비 연비개선효과), 친환경운전습관, 배출가스감소율(배출허용기준대비 배출가스량 감소) 등 3개 부문이며, 자동차관련 전문가 등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평가하게 된다.
※ 연비 개선정도 등 친환경운전 측정의 객관성 확보를 위해 주행차량에 친환경운전안내장치(EMS) 부착하여 주행
친환경·경제 운전왕으로 선발된 우승자(3인)에게는 각 평가부문별로 환경부장관·지식경제부장관·국토해양부장관상 및 상금(각 300만원), 우수상(3인)에는 수도권대기환경청장상 및 상금(각 100만원)이 수여되며,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주유권(10만원 상당)과 기념 티셔츠 등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대회 이후에는 참가자들로부터 참가후기를 공모해 우수작 6팀을 선정, 소정의 문화상품권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친환경·경제 운전을 ‘내가 먼저(Me, First!)’ 솔선수범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친환경운전 홍보대사인 배우 이세창이 대회를 진행한다.
유영숙 환경부장관, 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과 연예인 카레이서팀, 자동차 파워블로거팀, 그린스타트 팀 등이 직접 참여하는 특별 주행경기도 마련되어 있다.
이밖에 참가자와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자동차 시승체험, 한국자동차역사관 홍보부스 운영, 자동차 무상점검 이벤트, 군악대 연주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제공되며,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열리고 있는 생물이 지키는 우리땅 ‘독도전’, 국립환경과학원의 탄소제로건물인 기후변화동 등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수도권대기환경청 관계자는 “친환경 운전습관만으로도 연비 약 20%를 향상시킬 수 있으며, 친환경운전이 우리사회에 정착될 경우 수송분야에서 연간 8백만톤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256만 킬로리터의 유류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하며,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친환경·경제 운전을 직접 경험해 보고 대기환경 개선 및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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