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친환경 기술 선보이는 ‘제34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 개막
저탄소 녹색환경기술 및 그린 에너지 기술 분야의 국내 최대규모의 환경전문 전시회에는 국내 230개 업체와 미국·독일·일본 등 외국기업 76개를 비롯해 총 21개국 306개 업체가 참가한다. 전시품목은 녹색성장을 견인해 나갈 핵심 녹색 환경기술과 친환경 에너지 기술분야 신기술·신제품 등 총 2천여 종이다. 주요 전시품은 태양열을 이용한 해수담수화기술, 에너지 절감형·슬러지 절감형 하수처리기술, 폐기물 매립지에서의 매립가스 포집기술 등 기업이나 공공 수요형 기술이다.새집증후군측정기, 전기자전거, 자외선 살균기, 먹는물 전용 수질측정기 등 일상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신제품도 다수 출품됐으며, 개별적인 구매도 가능하다
또한, 국내 대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친환경 자동차와 친환경 건설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 쌍용자동차(주) : 전기자동차 코란도C, 현대자동차 : 친환경 쏘나타LPDi
※ GS건설(주), 현대건설(주), (주)포스코건설, (주)한화건설, 극동건설(주) : 친환경 건축자재 및 건설기술
특히, 이번 전시회는 국내 기술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중국, 일본, 미주, 동남아 베트남 등지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전시 업체의 해외 마케팅 및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전시회에는 45개 국가에서 해외 바이어 250명이 초청돼 전시장을 방문할 예정이며, 이 외에도 1천여 명 이상의 외국 고객이 개별적으로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시장을 찾은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 계획을 마련해 ‘보는 전시회’가 아닌 ‘보고·참여하는 전시회’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와 연계 추진되는 ‘저탄소 녹색성장 취업박람회’는 국내 환경·에너지 전문기업 80개사와 구직자 3천여 명 간의 취업을 알선·연계한다. 취업 관련 유명강사 초청 세미나와 이미지 컨설팅 등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환경보전협회 자문변호사(허범행)가 직접 전시장에 상주하며 참여기업에 환경법률 자문 서비스 실시하는 ‘무료환경법률상담센타’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기후변화 및 환경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정부 및 산업계 대응전략 및 기술 세미나인 ‘환경·에너지 관련 세미나’도 개최될 예정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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