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늘 조간신문에 청와대에서 민주당 소속의 추미애 전 의원에게 또 입각제의를 했다는 보도가 있다. 제가 미국에 있는 추 전 의원과 직접 통화했다.

추 전 의원은 웃으면서 다음과 같은 요지로 말했다. “전혀 사실무근이다. 나는 미국에서 주로 외교·통일 쪽의 공부를 하고 있고 1차 기간이 끝나서 기간연장을 하여 공부하고 있는 중이다. 국내정치에는 관심이 없다.” 제가 청와대의 전화라도 받은 것이 있는지 물었는데, 그런 것도 일절 없었다고 추 전 의원은 말했다.

신문이 1면에 기사를 낸 것을 보면, 기사에 언급된 ‘여권 핵심관계자’라는 사람이 실재하는 것 같다. 여권이 한편으로는 연정인지를 뭔지를 내놓고 정치권과 국민에게 ‘딥 임팩트’ 실험을 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있지도 않은 일을 가지고 또 민주당을 흔들고 민주당 소속의 전 상임중앙위원을 모독하는 일을 벌이고 있다. 그러한 일체의 행위를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

2005년 7월 5일
민주당 대변인실<<유종필 대변인 국회기자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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