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펀드 설정 6개월만에 수익률 목표에 도달한 것이라고 은행측은 설명했다. 또한, 올해 1월과 2월에 설정한 2개 펀드도 이달 말과 다음달 초에 조기상환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와 POSCO, 신한지주 주가가 기초주가보다 크게 높은 상태에 있어 이변이 없는 한 상환 조건을 만족시킬 것으로 보고 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만기 전에 확정수익으로 조기상환되는 주가연계펀드는 매 6개월마다 일정조건을 충족하면 고수익으로 조기상환 되며, 통상 주가가 40% 이상 떨어지지 않으면 원금보존을 추구하여 직접투자에 따른 주가손실을 방어할 수 있는 대안투자상품으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은행은 오는 12일까지 삼성전자와 (주)LG 개별주가에 연동하여 수익이 결정되는 삼성 2Star 파생상품투자신탁을 150억원 한도로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투자신탁재산의 대부분을 삼성전자와 (주)LG 주가에 연동하여 수익이 결정되는 주가연계증권에 투자한다
이 상품은 3년간 매 6개월 단위로 총 5회의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설정이후 매6개월 시점에 삼성전자와 (주)LG 주가중 적게 오른 주가의 종가가 기초주가 대비 상승하거나 10%이내 하락할 경우 연 10.0% 수익이 확정되어 상환된다.
만기 상환시 만기주가가 기초주가대비 상승하거나 10%이내 하락시 총30.0%의 수익을 지급하며, 만기주가가 기초주가대비 10%초과하여 하락했을 경우 투자기간동안 두 종목 중 하나라도 기초주가대비 40%이상 하락한 적이 있을 때 투자원금에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40% 이상 하락한 적이 없는 때에는 투자원금 보존을 추구한다.
최저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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