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건 태도” 강조

- 박소현 한국능률협회 교수 ‘이미지메이킹 특강’ 주목

부산--(뉴스와이어)--최근 교과부로부터 산학협력중심대학(LINC)에 선정된 동남광역권 산학협력거점 동명대학교가 진로설정에 따르는 효과적인 이미지메이킹을 위하여 지난 7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이 대학 경영관107호에서 박소현 KT인재육성 수석강사 겸 한국능률협회 전임교수 초청강연을 가졌다.

박소현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먼저 착시현상사진을 보여주며 “몇 마리의 사자가 보이냐”고 물었을 때 학생들이 “3~4마리의 사자”라고 대답하자, “집중해서 보면 숨어있는 다른 사자들이 보인다”면서 다시 질문하니 “6~8마리”라고 대답했다. 이처럼 똑같은 사진인데 다르게 보일 수 있음을 가르쳐 주면서 집중하고 살펴볼 대상은 ‘나’라고 하면서 “오늘 이시간은 또 다른 나를 찾아낸다”라고 하며 강의에 대한 집중력을 높였다.

박교수는 이미지메이킹이란 ‘자신이 원하는 삶에 다가서는 가능성을 증폭시키는 것’이라며 보여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지 메라비안 차트에 따른 예시를 보여주며 “시각적효과55%, 청각적효과38%, 언어적효과7%이며 사람을 믿을 수 있다없다라는 판단은 믿음직해 보이는 사람에게 더 신뢰가 간다”고 했다.

박교수는 또 사람으로부터 형성되는 브랜드 가치가 있음을 강조하는 대목에서, “자신의 가치를 높이려고 명품을 찾는 것은 잘못되었다”면서 “사람이 명품이면 그가 차는 시계도 명품으로 보인다“라고 했다.

박교수는 이어 “면접에 있어서도 보이는 것이 중요하지만 단순히 이쁘고 멋진 것을 넘어서서 ‘태도’가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면접관들이 면접을 볼 때에 점수를 주는 기준이 태도37.5%, 말투31.8%, 외모9.7%, 옷차림9.1%, 표정8.5% 라고 했다.

동명대학교 개요
2017년 건학40주년을 맞은 동명대는 대학구조개혁평가 전국최상위권 실현에 이어 △잘가르치는대학(ACE)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 △지방대학특성화를 지향하는 CK사업 △취업을 활성화하는 PRIME사업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해양플랜트O&M사업 등 5대 국책사업에 선정돼 국가지원자금 약 800여억원을 학생교육과 장학금 등에 사용하고 있다. 최근 3년 연속 70% 이상의 취업률까지 달성한 ‘학생’이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산학실용교육명문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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