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바로세우기본부- 민주통합당 임수경, 통합진보당 이석기, 김재연을 즉각 제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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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1 10:02

서울--(뉴스와이어)--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반정부 선동을 일삼는 비민주적 부정행위로 국회에 침투한 민주통합당 종북주사파 임수경, 통합진보당 이석기, 김재연을 즉각 제명하라.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의 범국민 통합이라는 미명 하에 국민의 눈을 속여 이룬 야권 연대가 종북주사파의 국회 입성을 방조한 결과를 초래한 만큼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의 건전진보 애국 세력은 이들의 제명을 책임을 져야 하며 대한민국 입법 기관인 신성한 국회의 안마당에 단 한 발짝 들여놓게 해선 안된다.

임수경, 이석기, 김재연은 반세기 동안 단 한치 변치 않은 김일성 씨족의 대남적화 노선등 주체사상을 옹호, 추종한 인물들로 그들의 반국가적 족적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속임수등 비 민주적 작태로 국회 입성을 꾀해 국론을 분열 시켜 김일성 씨족 대남적화 노선의 완성을 대한민국에 뿌리 내리기 위해 속을 드러내지 않고 대한민국 국민으로 위장해 지하에서 암약하다 그 모습을 드러낸 인물들이다.

이석기, 김재연은 공공연히 북한의 “3대 세습을 인정하지 않고는 평화 통일을 이룰 수 없다”라는 종북주의적 주장을 서슴치 않으므로 국론 분열에 앞장서 나라를 혼란에 빠트리는 인물들 이며 이들을 방치 한다면 국가의 근간이 흔들릴 재앙을 초래할 것은 불 보듯 자명한 일이며 겉으로 평화적 통일론을 주장하며 속으로 적화 할 기회를 엿보는 자들이다.

지하에 숨어 정체를 감추고 활동하다 통합진보당의 이정희로 시작된 이들의 제도권정치 침투는 갑작스런 일이 아니라 긴 시간 그 기회를 노렸던 일인 만큼 애국 진보와 보수, 여야는 당리당략을 떠나 구국의 차원에서 이들을 경계, 제명하여 의회 민주주의 산실 국회 입성을 마땅히 차단해야 하며 주체사상을 숭배하는 자들을 더 이상 이 땅에 머물지 못하게 제도적 장치와 함께 영구 제명하여야 한다.

이석기, 김재연은 부정 선거 하나 만으로 자진 사퇴해야 마땅함에도 통합진보당의 제명 결정에 반발을 하며 거짓 민주주의 팔아 은연중 종북세력의 정체를 드러내고 있으며 주체사상을 옹호하며 국회 입성을 꾀한 종북세력을 방치 한다면 작은 구멍이 뚝을 무너트리듯 대한민국은 머지않아 붉은 인공기로 뒤덮힐 것이다.

최근 탈북 동포를 향한 임수경의 망발이 스스로 잠재의식 속의 반국가적 성향과 반정부 성향을 보였고 그의 언행이 주체사상을 숭배하며 3대 세습을 옹호하는 명확한 태도를 보인만큼 제명함이 마땅하며 이석기 또한 부정 선거를 떠나 국가보안법 위반 전력으로 처벌 받은 자이고 명확히 전향 의사를 밝힌 적 없으며 김재연 역시 국가관이 명확치 않으며 이들을 절대 방치하여서는 안되며 단호히 척결하여야 한다.

국가보안법 또한 스스로 종북세력이 아니라면 하등의 불편할 이유 없는 국가안보와 국민의 안녕을 기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수호해야 하는 중요한 법이며 더욱 강화하여 김일성 씨족의 주체사상을 추종하고 옹호하는 종북세력으로 부터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는 최후의 보루로 삼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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