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SW설계기술자격시험 7월 23일 실시
본 시험은 올해부터 주요 IT기업들이 인력 채용시 전공능력 심사를 강화하는 추세에 맞추어 신입 및 경력인력의 채용이나 직원의 SW설계분야 능력에 대한 평가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위한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실시된 이후 지금까지 2회에 걸쳐 중급자격자 26명, 초급합격자 26명을 배출함으로써 현재 총 52명의 SW설계전문자격자를 배출하였다. 동 시험은 높은 합격자 선발기준과 수준 높은 문제출제로 평균 5: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신력과 신뢰성을 인정 받은 시험으로 합격자는 SW설계전문가로 인정 받는 등용문이 되고 있다. 따라서 합격자들은 회사 내에서 SW개발의 핵심 업무인 SW 설계업무를 담당하며, 사용자가 발주하는 SW개발팀 구성 및 SW기술지원의 필수요원으로 참여하게 된다.
동 시험은 기업체에서는 기존직원에 대해서 SW설계교육성과 평가 및 SW설계능력 수준에 대한 인사고과의 자료로 사용될 수 있으며, 프로젝트 발주 및 사용자기관에서는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외부 SW설계인력에 대한 검증 기준으로 활용되거나 프로젝트를 기획·감사하는 내부 SW설계전문가를 양성할 수도 있다. 이에 더하여, 대학 내에서는 UML, 분석·설계 관련 학과목의 성적평가 시험으로의 채택(대학생에 대해서는 개인별획득점수 학과에 통지)과 학과 졸업생의 취업에 있어 능력 표시를 위한 취업인증 서류로 활용된다.
이번 7월 23일 실시되는 제3회 시험에 이어 오는 10월 22일 제4회 시험이 실시될 예정으로 있어 올해 모두 약 100명의 SW설계전문가가 탄생될 예정이다. 특히 금년 12월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SW설계고급시험(SME)이 실시될 예정으로 있어 조만간 국내 최고 수준의 SW설계자격자 탄생이 기대되고 있다.
한편, 컨소시엄에서는 대형 SI기업 및 사용자기관에서 사원의 SW설계 기술에 대한 훈련 및 교육 성과 평가의 인사고과 반영을 위해 본 시험을 회사별로 도입 실시하는 사내인증 프로그램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본 시험의 사내도입을 촉진하고 있는 기업은 삼성SDS, 현대정보기술 등 국내 유수 SI기업으로 동 제도가 국내 SI 업계에 파급이 전망되고 있다.
또한 컨소시엄에서는 SW설계기술보급과 수험자의 시험준비편의를 위해 시험대비수험서 겸 대학교재 및 기업교육교재로 활용될 수 있는 참고도서로 “UML이해와 실제”를 발간, 판매하고 있다.
이번 7월23일 시험은 제3회 시험으로 응시원서마감은 7월 18일까지이며 응시문의는 컨소시엄 사무국 3401-9745~6, 홈페이지 www.component.or.kr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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