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남일)과 폴에버가 남성 2000명을 대상으로 “군복무 경험이 취업에 도움이 되는가”라는 설문을 실시한 결과, 53.8%가 ‘도움이 된다’라고 응답했다.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능력’이 40.9% 로 가장 많았고 ‘조직 생활에 쉽게 적응’ 38.7%, ‘사회성의 향상’ 15.9%, ‘공통의 화제거리 공유’ 2.7%,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시간을 가짐’이 1.9% 순으로 조사되었다.
‘군복무가 취업 시 불리한 요소로 작용한다고 느껴질 때’는 ‘힘들게 다녀와도 아무런 혜택이 없을 때’가 37.9%로 가장 높았고, ‘머리가 굳어서 공부하기 힘들 때’ 22.7%, ‘취업 준비 할 시간을 뺏겼다는 생각이 들 때’ 20.6%, ‘나이 어린 상사 밑에서 근무할 때’ 11.0%, ‘변한 게 없는 내 모습을 볼 때’ 8.0%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연령이 낮을수록 ‘머리가 굳어서 공부하기 힘들 때’라는 응답이 높았다.
또한, ‘군 면제자에 대한 태도’를 묻는 질문에는 ‘은근히 무시하게 된다’ 가 38.7%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부럽다’가 31.9%, ‘아무렇지 않다’ 26%, ‘기타’ 3.5% 순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연령이 높아질수록 군 면제자에 대해 은근히 무시하는 경향을 보인 것에 반해 연령이 낮을수록 부러워하는 경향을 나타내 세대간의 차이를 보여주었다.
취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군대 내에서 마련해야 할 대책 중 가장 필요한 것은 ‘특기 적성을 고려한 배치(사회에서의 전공분야 연계)’가 44.7%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전문적인 기술교육 실시(자격증 취득 교육 등)’ 39.1%, ‘학습 관련 인프라 마련(도서관, 실습실 등)’ 11.4%, ‘기타’ 5.0% 순으로 조사되었다.
사람인의 김홍식 사업본부장은 “한창 능력을 발휘해야 할 시기에 입대를 하는 것 인 만큼 2년이라는 시간을 그냥 허비하는 것이 아니라 집중적으로 훈련하고 학습할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들려는 정부의 노력과 자기 계발을 하려는 개인의 의지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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