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현장중심의 수해대비 추진

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시장 김만수)가 여름철 수해피해에 대비하여 지난 6월 4일(월) 내동 빗물 펌프장 등의 현장 중심의 수해대비 추진사항 확인·점검과 수해관련 부서장의 수해대비 계획에 대한 현장브리핑을 통해 사전 수해 대비에 나섰다.

시는 장마로 인해 예견되는 피해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이날 동부간선수로~굴포천 방수로 등 6개소에 대한 현장 방문 및 확인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전태헌 부시장은 현장 지시를 통해 작년 7월 집중호우시 피해가 발생한 심곡본동 소재 신동아 빌라 절개지 위쪽 측구 설치 및 수목제거, 사면피복 등 우기 전 조치를 통한 수해피해 방지와 관내 절개지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하여 책임담당 공무원제를 운영하고 동부간선수로~ 굴포천 교량확장 우기전 완공 및 기타 공사현장에 대해서도 안전사고가 발생치 않토록 당부했다.

또, “신속하고 철저한 재난대비를 통해 현장 대응력 강화는 물론 시민의 재산과 안전을 위해 맡은바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이번 현장 확인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과 미비한 사항에 대해서는 장마전에 신속한 보수·보강을 할 예정이다.

한편, 부천시는 그간 수해피해 예방책으로 양수기 2,398대를 확충하고 상습 침수 665가구에 대하여 차수판 및 역류방지밸브 설치를 완료했다. 침수가구 1,885가구에 담당공무원을 배치하는 등 수해로부터 자유로운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이중 삼중 그물망의 수해안전대책을 추진해 금년 여름철 수해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향후에는 베르네천상류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등 총 13개 사업에 1,300여억 원을 투입해 항구적인 수해방지 대책을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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