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현장중심의 수해대비 추진
시는 장마로 인해 예견되는 피해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이날 동부간선수로~굴포천 방수로 등 6개소에 대한 현장 방문 및 확인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전태헌 부시장은 현장 지시를 통해 작년 7월 집중호우시 피해가 발생한 심곡본동 소재 신동아 빌라 절개지 위쪽 측구 설치 및 수목제거, 사면피복 등 우기 전 조치를 통한 수해피해 방지와 관내 절개지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하여 책임담당 공무원제를 운영하고 동부간선수로~ 굴포천 교량확장 우기전 완공 및 기타 공사현장에 대해서도 안전사고가 발생치 않토록 당부했다.
또, “신속하고 철저한 재난대비를 통해 현장 대응력 강화는 물론 시민의 재산과 안전을 위해 맡은바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이번 현장 확인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과 미비한 사항에 대해서는 장마전에 신속한 보수·보강을 할 예정이다.
한편, 부천시는 그간 수해피해 예방책으로 양수기 2,398대를 확충하고 상습 침수 665가구에 대하여 차수판 및 역류방지밸브 설치를 완료했다. 침수가구 1,885가구에 담당공무원을 배치하는 등 수해로부터 자유로운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이중 삼중 그물망의 수해안전대책을 추진해 금년 여름철 수해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향후에는 베르네천상류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등 총 13개 사업에 1,300여억 원을 투입해 항구적인 수해방지 대책을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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