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토코리아,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와 교류 협력

- 기술 교육 및 물품거래협정 등 교류협력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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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토코리아
2012-06-12 15:39
서울--(뉴스와이어)--테스토코리아와 산업자원부 산하 민간단체 비영리법인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가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온도, 풍속, 습도, 압력, 연소가스, 트랜스 미터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 명품 측정기를 국내에 판매하고 있는 테스토코리아(지사장: 이명식 www.testo.co.kr)는 지난 6월 8일(금)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 본부 사무실에서 <(사)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테스토코리아(유) 교류협력 협약식>을 가지고, 교류협력의 주요 내용을 담은 ‘교류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에 함께 서명을 했다.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회장 김재영)는 1994년에 설립된 산업자원부 산하 민간 비영리 법인단체로 국가공인 에너지진단 전문기관 및 검사대상기기 조종자 법정교육 지정기관 등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정부의 에너지 정책에 적극 협력하여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국내 에너지 분야의 종사자는 대부분 협회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회원들은 전국의 빌딩 및 호텔, 아파트, 공장 등의 냉난방과 산업현장의 열을 공급하는 엔지니어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테스토코리아는 계측기 교육에 강사 및 실습 장비를 지원하고, 협회 회원이 테스토 제품을 구입할 때 15% 할인된 금액으로 공급하며, 협회는 원활한 협약 이행을 위해 교육 등의 일정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양사는 업무 협력일 위해 담당자를 선정하여 효과적인 업무협력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테스토코리아 이명식 지사장은 “이번 협약이 당사와 협회의 발전과 함께 우리나라 에너지기술인들의 전문성 강화와 현장업무의 정밀, 신속, 편리함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테스토코리아가 국내 에너지산업의 발전과 에너지기술인들이 세계 어디에서도 뛰어남을 인정받는 전문인력으로 거듭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테스토코리아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2년 무상 서비스와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보증하며, A/S 및 제품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서 알 수 있다.

테스토코리아 개요
테스토코리아는 독일 테스토(Testo SE & Co. KGaA)의 한국지사로 다양한 현장에 맞는 스마트한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00년 1월 1일 설립된 테스토코리아는 국내 다양한 산업 현장에 맞는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휴대용 계측기 업체 가운데 최초로 국내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는 등 고객만족 실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es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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