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여름철 재해예방에 총력
금년에는 6월 후반부터 7월 후반까지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형성된 기압골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8월부터 대류불안정에 의해 지역적으로 집중 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재난위험지구 및 급경사지 등에 대한 여름철 재난안전점검을 6월 20일까지 마치고, 낙석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우려가 높은 지역은 낙석제거 및 탐방로를 우회하는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현재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214개소)에 대하여 특별관리 대상지역으로 선정하고, 각 지역별 담당자를 지정하여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 우려 시에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5.15부터 10.15일까지 여름철 재난안전대책 상황실을 운영하여 호우 특보 발효 시 위험지역 통제 및 탐방객 대피 등 재난상황에 신속히 대처해 나갈 계획이며, 특히, 금년에는 공원경계 부근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재난취약지역도 함께 점검하고, 위험지역에 대해서는 지자체 등과 함께 대책을 강구해나갈 방침이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여름철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호우 특보 시에 국립공원 내 탐방객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있어,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은 사전에 해당 공원의 통제여부를 확인하고 산행계획을 수립하도록 당부했다.
국립공원을 방문할 때에는 국립공원관리공단 홈페이지나 각 공원사무소 문의를 통해 위험지역 및 탐방로 통제 구간 등을 사전에 파악 후 공원을 탐방할 경우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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