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음식문화개선 아동연극 성료

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시장 김만수)가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실천과 낭비 없는 친환경 음식문화를 실천을 위해 실시한 2012 음식문화개선 아동연극 ‘별주부와 토선생의 신나는 음식여행’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의 공연 연장 요청으로 공연 횟수와 공연장소를 늘려 5월 7일부터 6월 12일까지 20일간 시민회관 등 4개 공연장에서 총 40회가 열렸으며, 유치원, 어린이집 등 미 취학 아동 15,605명이 관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연내용에 대해 인솔교사 11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75%이상이 공연내용이 재미가 있었으며, 올바른 식습관 실천에 도움이 된 것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예년과 달리 공연 도입부에 사물놀이 악기로 흥겨운 국악장단을 들려줘 어린이들에게 우리 것을 알게 되는 소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또, 관람시설별로 몸에 좋은 소중한 음식모형을 만들어 직접 발표하게 함으로써 우리 전통 고유의 음악과 올바른 음식문화를 새롭게 체험토록 했다.

시청 식품안전과 관계자는 “올바른 음식문화 실천을 위해 어린이들에게 좀 더 유익하고 알찬 내용으로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공연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관람 신청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기존 단체별 모집 방법을 개선하여 시 홈페이지에 전자 관람 신청제 도입을 검토하고, 공연내용 이해도 증진을 위하여 관람연령 층을 만 4세 이상으로 제한하는 등 전국 최고의 아동연극 공연을 만들고자 다각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연락처

부천시청
식품안전과
유현우
032-625-4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