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방부조달본부(본부장· 朴敬緖·육군소장)는 군수품 포장과 관련하여 금년 후반기부터 민·군 겸용기술을 활용토록 하여 포장자재 수급원가를 절감하는 한편 유해폐기물 발생을 최소화 하고 국방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포장규격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변경되는 군수품 포장은 군 운용장비 유지 부품 중 별도의 포장규격이 없는 품목의 포장에 사용되는 ‘목상자’로서, 현재까지 사용해온 포장 목상자는 군 창설이래 지금까지 국방색으로 외부도장을 하였으나, 단기저장 및 1회 수급이후 폐기되는 군수품 포장의 특수성을 감안하여 폐기물을 최소화하고 재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외부도장을 생략토록 개선하였다.

그동안 국방색 목상자는 업체 제작시 3%의 제작단가 상승요인이 되어왔고, 폐기물 관리법 제46조 3항에 의거 특수폐기물로 처리토록 되어 있어 폐기시에 추가 비용이 소요되는 문제가 있었다.

따라서 금번 포장규격 개선으로 인해 이러한 문제가 완전히 해소되어 향후 연간 15억여 원의 포장비 구입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되었으며 유해 폐기물 배출을 근원적으로 차단하여 포장재에 의한 환경훼손을 예방할 수 있고, 폐기물 처리비용도 연간 4억여 원을 절감할 수 있어 일거삼득의 효과가 예상된다.

국방부 조달본부 규격실장(이철환, 이사관)에 따르면 “금번 목상자 포장 규격 개선에 이어 군수품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자동화창고 시스템의 저장용기인 파렛트(Pallet)와 버켓(Bucket)의 적재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포장규격도 7월 중으로 개정하여 전 군이 친환경적인 포장 규격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mnd.go.kr

연락처

정책홍보실 02-748-67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