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 40% 할인

- 카페베네 멤버십 회원, 7월 6일 베네데이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 40% 할인

- 예매 고객 추천 및 포스터 스크랩 시 블랙베리 스마트폰, 가죽가방 등 다양한 경품 증정

뉴스 제공
카페베네
2012-06-18 10:36
서울--(뉴스와이어)--복합문화공간을 추구하는 카페베네(대표이사 김선권)가 7월 베네데이 공연으로 배우 황정민씨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 를 40% 할인된 금액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카페베네는 매월 6일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저렴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프로그램인 ‘베네데이’ 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 7월 6일 베네데이 공연으로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가 선정된 것.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은 카페베네 홈페이지 (www.caffebene.co.kr) 멤버십 인증을 거친 후 예매(하면 된다(1인 10매 한정). 예매는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티켓 오픈은 6월 18일 오후 2시.

푸짐한 온라인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베네데이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를 예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인에게는 블랙베리 스마트폰 Black Berry Bold 9900과, 2인에게는 일본 브랜드 뷰레(Beaure)의 빈티지 워싱 소가죽 백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24일까지 카페베네 공식카페 (http://cafe.naver.com/lovebene)에 회원가입 후 이벤트 페이지의 ‘맨 오브 라만차’ 포스터를 본인의 블로그 또는 타 카페에 스크랩하고 게시물 주소를 공식카페에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1인에게는 일본 브랜드 뷰레(Beaure)의 빈티지 워싱 소가죽 백, 20인에게는 덴티스테 퍼스트앤포에버 세트를 증정할 계획이다.

카페베네는 “커피와 문화를 접목한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고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매월 베네데이를 운영 중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이벤트를 통해 고객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카페베네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카페베네 개요
복합문화공간을 추구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국내에 9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20년까지 세계에 1만개 매장을 열겠다는 ‘글로벌 커피로드 2020’을 선포, 2012년 국내 토종 커피전문점으로는 최초로 미국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에 진출한 이후, 미국 중국 필리핀 일본 등에 진출하며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글로벌 커피전문점에 걸맞은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양주 글로벌 로스팅 플랜트를 준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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