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난 5월 21일 타계한 故 정세영(鄭世永)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49재가 오는 8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소재한 봉은사 대웅전에서 열린다.
지난 5월 21일 타계한 故 정세영(鄭世永)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49재가 8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소재한 봉은사 대웅전에서 열렸다. 49재에는 고인의 외아들인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을 비롯하여 정몽준 국회의원, 정몽일 현대기업금융 회장, 정의선 기아자동차 사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 유가족 및 정씨 일가 친인척과 현대산업개발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49재는 불교식 천도재 의식으로 3시간 가량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49재에는 고인의 외아들인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을 비롯하여 고인의 형제인 정상영 KCC 명예회장과 조카인 정몽준 국회의원 등 유가족 및 정씨 일가 친인척과 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 약력 >
1928년 강원도 통천군 송전면 출생
1953년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1957년 미국 마이애미대학 정치학 석사
1967년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1983년 미국 마이애미대학 명예법학 박사
1987년 현대그룹 회장
1988년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1993년 고려대 교우회 회장
1998년 한·미협회 회장
1999년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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