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신’,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
홈페이지에 올라 온 관객들의 반응 중 가장 많은 것은 무엇보다도 “무섭다”라는 의견. 한 동안 기본적으로 무섭지도 않은 공포영화들에 실망해 온 관객들은 제대로 무서운 공포를 보여주는 영화 <분홍신>에 한 표를 던진다(“올해 공포영화의 지존”_또봐야지, “속이 꽉 찬 공포영화”_포도알갱이). 게다가 영화의 완성도에 대한 높은 평가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어 관객들의 만족도를 느낄 수 있다(“스토리가 넘 좋아요_임효섭, “2005년 최고의 영화”_미경, “촬영과 색감이 돋보이는 영상 최고”_호러짱).
<분홍신>의 공포가 관객들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었던 가장 주요한 요인으로 ‘김혜수의 연기력’ 를 빼놓을 수 없다. “김혜수의 연기 하나만으로도 강추할만한 영화”_이혜미, “김혜수 최고의 연기를 보시길” _이원욱 등 김혜수의 연기력에 놀라고 감탄을 금치 못하는 관객들의 의견이 끊이질 않고 있는 것.
공포영화 <분홍신>에 대한 관객 반응의 특징은 한 번 보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오늘 또 보러 갑니다”_메텔, “분홍신의 마력에 빠져서 3번 봤습니다”_white, “두 번 보면 더 잼있고 알차다”_우리선재최고, “무서웠지만 한 번 더 보고 싶은 영화”_티티카카). 시사회에서 보고 개봉 후 또 봤다는 의견도 심심찮게 올라오고 있는 것을 보면 ‘<분홍신>두 번 보기’는 점점 더 확산될 것으로 보여지고, 올 여름 첫 공포영화의 흥행 대박을 기대하게 만든다.
올 여름 한국공포영화의 포문을 연 <분홍신>은 평일에도 꾸준히 많은 관객들이 들고 있어 기분 좋은 항해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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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필름 기획실 766-1282 문현정 팀장 김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