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유럽 방송시장 개척 나선다
- 방송콘텐츠 유럽시장(헝가리, 영국) 진출 지원
이번 행사는 헝가리에서 개최되는 신생 방송콘텐츠 거래시장(NATPE Budapest 2012)과 영국 방송콘텐츠 쇼케이스를 연계하여 우리 방송콘텐츠의 유럽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계획되었으며, KBS, KBS미디어, MBC, SBS콘텐츠허브, EBS, CJ E&M, 아리랑TV, YTN, CU미디어, 대한미디어월드 등 10개 방송사업자가 참가한다.
방통위는 “NATPE Budapest 2012”행사에 국내 방송콘텐츠 상담룸을 설치하여 방송사업자들의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고, 국내 방송사업자와 해외 주요 바이어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한류를 전파하여 동유럽 권역 신규시장 개척의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우리 방송콘텐츠의 영국 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9일 영국에서는 처음으로 방송콘텐츠 쇼케이스를 런던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방송콘텐츠 쇼케이스에서는 KBS의 ‘누들로드’, EBS의 ‘신들의 땅, 앙코르’, YTN의 ‘고수비급’ 등 다큐멘터리에서부터, KBS의 ‘아이리스’, MBC의 ‘닥터진’, SBS의 ‘유령’ 등 인기드라마, CJ E&M의 ‘코미디빅리그’, 아리랑TV의 ‘POPS IN SEOUL’, CU미디어의 '펫스토리‘ 등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등 70여편의 다양한 방송콘텐츠와 27편의 3D를 콘텐츠를 적극 홍보하여 우리 방송콘텐츠의 영국시장 진출을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방통위는 이번 행사에서 헝가리의 공영방송인 MTV, 방송통신규제기관인 미디어정보커뮤니케이션청, 영국의 민영방송사인 ITV 등 국가별 주요 방송사와 정부기관 면담을 통해 유럽 지역에 우리 방송콘텐츠를 적극 홍보하고 현지 방송관계자들과의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방통위 관계자는 “방통위는 이번 유럽 쇼케이스를 통해 방송콘텐츠의 진입장벽이 높은 유럽 지역에 우리 방송콘텐츠를 적극 홍보하고, 나아가 한국 방송콘텐츠가 유럽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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