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다이닝 다담, 한우의 새로운 패러다임 뽕잎한우 선보여

서울--(뉴스와이어)--‘그릇에 우리땅의 자연과 맛을 담다’라는 컨셉트를 바탕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코리안다이닝 ‘다담’(청담동)이 최근 뽕잎한우를 선보여 건강한 맛에 대한 신뢰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지난 3월 오픈 후, 한식 고유의 매력을 살리기 위해 다담이 선택한 방식은 우리땅에서 난 식자재로 재료 본연의 맛을 담아내고 직거래 농장과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정직한 음식만을 제공한는 점이다.

이처럼 모든 재료를 까다롭게 고르는 다담이 무항생제 사육 등 믿을 수 있는 사육과정과 철저한 관리를 통해 100% 뽕잎만 먹여 키운 한우판매를 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뽕잎한우는 일반 사료를 먹인 한우보다 육질이 부드럽고, 육향이 깊은 점이 특징이다. 또 쇠고기 특유의 누린내가 없을 뿐더러 육즙이 고소하기로 유명하다. 특히 당뇨병을 예방하고 노화방지 효과까지 있어 육류애호가들 사이에서 각광받는 한우종으로 꼽힌다.

다담의 뽕잎한우는 맛과 영양 뿐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이는 전국 유수의 한우 농장을 상대로 끈질긴 테스트를 거친 결과, 우수한 품질의 직거래 농장을 확보한 것에서 비롯된다. 이처럼 재료공급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꽃살, 꽃등심, 갈비살, 채끝등심을 1인분(150g)에 3만 5천원이라는 획기적인 가격으로 판매된다.

육즙은 넘치고 가격 거품은 빠졌다. 강남 일대 유명 고깃집들의 지각변동을 예고하는 다담의 뽕잎한우는 건강한 식재료를 신선한 맛과 정직한 가격, 최상의 서비스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맛과 멋 합리적인 가격까지 놓치지 않는 스마트한 미식가라면 다담 뽕잎한우의 진가를 놓치지 말자.

CJ엔시티 개요
CJ엔시티(대표 김흥기)는 새로운 도시 문화를 창조하기 위해 2005년 12월 1일 설립된 국내 최초의 종합 생활 문화 기업이다. CJ그룹이 추구하는 '생활 속의 건강, 즐거움, 편리'라는 가치를 기본 바탕으로 독창적이고 전문화된 컨셉의 외식사업을 추구하고, 다양한 MD구성을 통해 도심 최고의 문화공간을 만들어 내고 있다. 현재 서울의 랜드마크 N서울타워를 비롯하여 프렌치, 이탈리안 및 동남아 메뉴를 제공하는 최고급 레스토랑과 엔터테인먼트 펍 그리고 웨딩홀 및 인천공항을 비롯한 KTX역사, 고속도로의 식음시설을 운영하는 문화공간 창조(Urban Culture Space Creator)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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