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초고속 연구시험망을 통한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개발 및 아세안 국가들과의 협력 기반 마련

- 코렌(KOREN) 및 테인(TEIN)을 활용한 연구과제 선정

서울--(뉴스와이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이계철)는 국내외 연구망 (KOREN, TEIN 등)을 활용한 연구과제가 6월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고 밝혔다.

※ 코렌 (KOREN, Korea advanced Research Network) : 초고속 N/W를 산·학·연 등에 제공하여 N/W 기술의 시험 검증과 첨단 응용분야 R&D를 지원하는 국내연구망 (’95 개통)
※ 테인 (TEIN, Trans Eurasia Information Network) :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초고속 국제연구망으로서 인터넷·응용서비스·생명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지원 (’01 개통)

방송통신위원회는 올해 코렌 및 테인을 활용한 연구과제에 12억 8천만원을 지원하였으며, 사업 주관기관인 한국정보화진흥원(연구망 관리 및 운영)은 이를 통해 총 12개 과제를 선정하였다. 이번 과제 공모에 참가한 학계 및 산업계는 미래 네트워크 관련 기술을 중심으로 연구과제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과제는 국제연구망인 테인을 활용하여 우리나라와 아세안 국가를 중심으로 국제공동연구를 수행하는 글로벌 연구과제와 코렌을 활용하여 국내 연구자간 연구·시험을 수행하는 국내 연구과제 등 두 개의 분야로 나누어 선정되었다.

국제연구망인 테인을 활용한 글로벌 연구과제에서는 총 3개의 과제가 선정되었다. 선정된 과제는 우리나라와 아시아 5개국에 오픈플로우(OpenFlow) 기반의 가상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하는 기술 연구(광주과기원, 김종원), 테인과 연결된 국가들과의 웹기반 개방형 IPTV 테스트베드 구축 및 웹 IPTV 기술 연구(한국과기원, 박홍식), 아시아 9개국에 글로벌 의료협업 연구 커뮤니티 구성 및 원격의료교육을 제공(분당서울대병원, 한호성)하는 연구들이다.

코렌을 활용한 국내연구망 연구과제는 지정공모와 자유공모로 나누었으며, 지정공모로 선정된 과제는 네트워크 가상화를 통한 MVNO 등의 환경을 지원할 수 있는 차세대모바일 네트워크 구조 연구(고려대, 조충호) 등 5개 과제이며, 자유공모는 기존 스위치, 라우터 장비와 오픈플로우 장비간의 연동을 위한 자원 표현 방법 및 자동설정 기법 연구(연세대, 박성용) 등 4개 과제이다.

특히 금년은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테인 연구망을 운영 관리하는 테인협력센터가 국내에서 개소되어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하는 첫 해로서 아세안 국가들과의 국제공동 연구과제 수행으로 IT강국으로서 한국의 위상 제고와 협력 기반을 조성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한편,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연구과제 추진에 필요한 기술 지원 및 철저한 관리로 연구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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