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텔레콤, 한국 소비자 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 수상

서울--(뉴스와이어)--부담없는 통신세상 프리텔레콤(대표 김홍철 www.freec.co.kr)이 소비자가 직접 선택한 소비자 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합리적인 요금으로 소비자의 통신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힘쓰는 프리텔레콤은 2010년 일찌감치 MVNO(이동통신재판매) 시장에 뛰어든 국내 최초 KT 1호 MVNO 사업자이다. 또한 업계 최다 가입고객을 유지하고 있어 1위 자리 굳건히 지키고 있다.

프리텔레콤은 기존 이동통신사의 통신망을 사용, 동일 품질의 통화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요금은 33% 가량 저렴하고 기본료는 4,500원으로 절반정도 저렴하다.

뿐만 아니라 지난 5월 저렴한 스마트폰 요금제를 출시하기도 했다. 이번에 출시된 요금제는 12,500원에 음성 30분, 문자 30건, 데이터 100M 상품을 비롯 6가지 반값 요금제 상품이다.

신개념 절약형 이동통신 서비스인 프리씨는 누구나 간편한 가입 절차를 통해 기존 전화번호 그대로 USIM 교체만하면 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불필요한 약정 등 고객에게 부담되는 요소를 최대한 없애 소비자는 부담 없이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기존 이동통신 서비스와 동일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으면서, 약정과 위약금이 없어 그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한편, 데이터를 이용하는 사용자의 다양한 패턴에 맞추어 데이터는 많이 쓰나 음성통화는 적은 사용자의 경우 프리씨의 스마트기본500을 사용하면 월 24,500원에 기존 통신사의 월 44,000원 요금제에 해당하는 500MB의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음으로 년간 234,000원에 달하는 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

김홍철 대표는 “현재 6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저희 프리텔레콤은 올해 가입자 20만명 유치 목표를 달성한다는 방침을 가지고 있습니다. 프리씨 요금제의 혜택을 더욱 많은 고객들이 누릴 수 있도록 고객만족 1위 기업이 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http://www.fre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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