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아프더라도 걱정 끝…케어메드 유학생보험, 장기출장인보험으로 보장받으세요

서울--(뉴스와이어)--미국 유학생 김모(27)씨는 오른쪽 아랫배에 통증을 느꼈다. 영어로 설명하기도 겁이 나고 무엇보다 미국은 응급실만 가더라도 비용이 엄청나다는 이야기를 들은 터라 곧 나아지겠지 생각하며 그냥 참기로 했다. 하지만 통증은 점점 더 심해졌고, 결국 김모씨는 앰블런스에 실려 병원에 가서, 급성맹장염 진단을 받고 바로 수술을 해야 했다. 입.퇴원 계산서를 받아본 김씨는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앰블런스는 마일당 계산이 되어 청구가 되었고, 수술비용 또한 어마어마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학을 떠나기 전 가입하였던 케어메드 유학생보험으로 면책금 100불만 제외하고 전액을 보상받을 수 있었기에 걱정 없이 병원비용을 처리하였다.

자취를 하거나 집을 떠나 있을 때 가장 서러운 건 몸이 아픈 것이다. 특히나 해외 유학 중이거나 여행 중 일 때는 보험이 없는 경우가 다수이고 보험에 가입되어 있더라도 보상 금액이 턱없이 부족하다. 특히나 올해부터는 유학생 인증제라는 것이 도입되어 보험가입이 까다로워질 전망이다. 이에 외국계 보험회사인 케어메드(Caremed)에서 ACE를 재보험사로두고 유학, 어학연수, 장기 출장인들을 위한 서비스를 진행한다.

케어메드는 1989년에 설립된 독일 보험회사이다. 세계적인 보험회사인 유명한 ACE European 그룹과 First health Network와 제휴하여 유럽과 미주를 비롯한 전세계에 유학생보험과 여행자 보험을 제공한다. 특히 First Health Network는 미국 내의 98% 이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국민건강보험제도가 없어 보험료가 비싼 미국 내에서 굉장히 경쟁력있는 제휴이다.

케어메드는 국내, 외 보험사들이 제한적으로 보장하거나 혹은 보장하지 않는 치료(치과, 외래 물리치료, CT, MRI 등)들은 물론 임신출산 또한 보험처리가 가능하며, 모든 플랜의 보상 범위가 무한으로 가입도 가능하여 타 보험들과 확연히 비교되는 장점을 가진다. 유학생들과 여행객들의 요구 조건에 부합하는 다양한 보험 플랜을 제공하며, 고객의 문제를 파악하기 위해서 미국과 독일 본사에 24시 응급 센터를 가동하고 있다. 또한 전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보험적용이 가능하며, 보장범위가 제한적이지 않다. 한편, 유학생들과의 소통과 보다 빠른 정보의 교류를 위해 케어메드 페이스북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 유학생들을 위한 건강보험이자 소통의 장으로서 발돋움하는 중에 있다.

케어메드의 공식홈페이지는 http://www.caremed.co.kr 이며, 공식페이스북 주소는 http://www.facebook.com/caremedkr 이다.

씨지브이아이앤씨 개요
케어메드는 1989년 설립된 독일 보험회사로 유학, 어학연수, 장기 출장인들을 위한 보험서비스를 제공한다. 전 세계 어디서든 보상받을 수 있고, 24시간 상담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케어메드공식홈페이지: http://www.caremed.co.kr
케어메드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carem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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