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슈즈멀티숍 슈마커, 중국시장 공략 청신호

- 국내 슈즈멀티숍 최초로 중국 진출, 29일(금) 중국 상하이 6호점 오픈 예정

- 슈마커 독점 수입 브랜드 판매 및 중국 현지에 맞춘 차별화 전략으로 중국시장 공략

- 중국 내 최대 쇼핑몰 운영사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중국 진출 가속화

뉴스 제공
슈마커
2012-06-27 09:38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대 슈즈멀티숍 슈마커(http://www.shoemarker.co.kr, 대표 이창열)는 슈즈멀티숍 중 국내 최초로 중국 시장을 공략하며 오는 29일(금)에 상하이 6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국내 최대 185개 매장을 보유한 슈즈멀티숍 슈마커는 기존의 인기상품인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외에도 독점브랜드 바비번스, 짐리키 등 약 30여종의 브랜드를 선보이며 기존의 중국매장과 전혀 다른 차별화된 전략으로 중국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그 결과 중국 시장에 최초로 멀티숍의 개념을 도입함은 물론 중국 현지인들의 좋은 반응을 얻으며 꾸준히 매장을 오픈하고 있다. 이미 중국에 오픈한 5개 매장에서 평소 중국에서 접해보지 못한 매장 컨셉과 제품들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게다가 중국 뮤직비디오 주간 차트 1위를 차지한 포미닛이 슈마커 모델로 활동 중이여서 중국시장에서 더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슈마커는 중국 내 최대 쇼핑몰 운영사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앞으로 중국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현재 쑤저우, 상하이, 우장, 천진, 창저우 등에 매장을 오픈 하였고 올해 총 14개 매장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슈마커 이상현 홍보팀장은 “국내 토종 브랜드 슈마커가 중국시장에 진출한지 1년도 안돼 6개의 매장을 오픈하는 등 매우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올해는 중국 내 전략적 제휴를 통해 더 빠른 속도로 매장을 확보해 글로벌 슈즈멀티숍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이라고 전했다.

한편, 슈마커는 중국에 6호점 매장을 오픈 예정으로 한국 슈즈멀티숍으로 위상을 다지고 있음은 물론 전국 185개 매장을 보유한 국내 최대 슈즈멀티숍이다. 다양한 독점 수입판매 제품들로 기존의 슈즈멀티숍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앞서 나가고 있다.

슈마커 개요
(주)슈마커는 슈즈멀티숍으로, 전세계 글로벌 브랜드 슈즈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 106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나이키, 아디다스, 푸마 등 유명 브랜드뿐만 아니라 DKNY, DIESEL, Teva, Simple, JIMRICKEY 등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를 발굴해 독점 공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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