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전파연구원, 우주전파재난 대응 가이드라인(안) 마련
국립전파연구원에서는 2013년부터 태양활동 극대기가 시작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태양흑점 폭발에 따른 피해발생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지만, 아직 국내 산업계는 태양활동으로 인한 우주전파재난에 대한 인식과 체계적인 대응이 미흡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번 대응 가이드라인 마련을 추진해 왔다.
우주전파재난 대응 가이드라인(안)에는 태양흑점 폭발 현상이 주요 산업분야에 미치는 영향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고, 관계기관들이 태양활동 예·경보 단계별로 실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응방안이 담겨있다.
예를 들어, 태양흑점 폭발 시 위성 관리기관은 위성궤도 모니터링 강화와 함께 필요시 위성위치를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항공사는 항공기 운항고도를 낮추거나 북극항로를 우회하는 방안 등을 제시하고 있다.
금번에 마련한 우주전파재난 대응 가이드라인(안)은 국립전파연구원 우주전파센터를 중심으로 관계기관 방문, 전문가 의견수렴, 해외사례 조사 등을 통해 마련되었다.
국립전파연구원은 우주전파재난 대응 가이드라인(안)을 관계부처 및 기업에 제공하여 태양흑점 폭발 현상을 자연재해의 하나로 인식하고 자체 위기대응 매뉴얼에 대응방안을 반영하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계기관 의견수렴을 거쳐 우주전파재난 대응 가이드라인을 연내에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참고로, 국립전파연구원 우주전파센터는 작년 8월 설립된 태양흑점 폭발 현상을 관측하고 예·경보하는 전담기관이며, 누구나 우주전파센터 홈페이지(www.spaceweather.go.kr)를 통해 신청하면 문자메시지(SMS)나 이메일로 태양흑점 폭발 현상에 대한 예·경보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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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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