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막내 ‘서현’이가 22살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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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2012-06-28 08:40
서울--(뉴스와이어)--소녀시대의 막내 서현이 6월 28일 생일을 맞이하였다. 이에 팬들은 일간지에 광고를 내고 서현의 생일을 축하했다. 소녀시대 멤버들 중에서 나이는 가장 어리지만, 항상 반듯하여 리더 같은 막내로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서현은 이날로 22살이 되었다.

이에 앞서 팬들은 서현의 생일을 맞아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현탄절’ 봉사활동은 지난 6월 16일(토)에 서울 중랑구 신내동 소재 ‘신내 노인 요양원’에서 진행되었는데, 포털 ‘네이버’와 ‘다음’의 소녀시대 팬들이 함께 참여하였다고 한다.

한편, 전세계 K팝 열풍을 선도하고 있는 소녀시대는 첫 유닛인 ‘태티서’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고, 일본에서 새로운 싱글 앨범인 ‘파파라치’를 내놓았는데, 발매 첫날부터 오리콘 일간 차트 2위에 오르며 변함없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현탄절> : 서현의 생일을 일컬어 팬들이 부르는 별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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