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제22차 관계부처 합동 REACH 대응 엑스포 개최

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지경부와 합동으로 국제 화학물질 규제 대응을 위한 산업계 지원방안으로 ‘제22차 관계부처 합동 REACH 대응 엑스포’(이하 ‘엑스포’)를 29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에는 REACH 등 국제 화학물질 규제에 대한 최신동향을 소개하고, 산업계 대응방향 관련 전문 컨설팅 업체의 무료상담도 동시에 이루어 진다.

※ REACH(Registration, Evaluation, Authorisation and restriction of CHemicals) : EU 내에서 연간 1톤 이상 제조, 수입되는 모든 화학물질에 대해 유럽화학물질청(ECHA)에 등록하도록 하는 신화학물질제도(2007.6월 시행)

주요 행사내용으로는 EU REACH 대응을 위해 ‘12년에 제작된 ‘REACH 허가대응 매뉴얼’이 배포될 예정이고, ‘13년 5월 2차 본등록 대비 준비사항과 위해성평가보고서 작성을 위한 IT Tool에 대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EU REACH상의 새로운 화학물질 규제로서 부각되고 있는 ‘나노물질 관련 규제동향’을 소개하는 한편, ‘09년 산업계 활용을 위해 개발된 ‘화학물질 공급망 프로그램*’에 대한 시연도 이루어진다.

* ‘화학물질 공급망 프로그램’ : 화학물질 공급망 내(원료물질업체와 혼합·가공, 완제품 생산자) 정보전달을 위하여 환경부가 개발한 PC형 프로그램

또한, 중국의 최근 화학물질규제 관련 동향이 발표되는데, 중국을 상대로 수출하는 기업들에게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다.

한편, ‘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이하 ‘화평법’)의 제정과 관련하여 지식경제부와 공동으로 시범사업을 추진 중인데, 그 중 “지침서 개발 및 적용사업”에 대한 설명도 있을 예정이다.

※ ‘화평법’ 시범사업 개요
- ‘화평법’ 주요 제도에 대한 산업계의 제도 적응성 향상, 산업계의 부담완화방안 도출 등을 위해 법제정과 동시에 추진중인 사업(‘12.3~)
- 환경부와 지경부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시범사업 내용에는 ‘지침서 개발 및 적용사업’과 ‘기업 부담완화 방안 도출사업’ 등을 추진 중에 있음

이번 행사는 2008년부터 매년 4회 부처합동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매회 국제 화학물질규제 최신동향을 전달하여 국내 수출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동시에 글로벌 스탠다드한 화학물질관리 제도의 국내 제도정착을 도모하고 있다.

세미나 참가신청 및 상담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REACH 도움센터 홈페이지(www.reach.me.go.kr) 및 국제환경규제 기업지원센터(www.compass.or.kr)를 통해 매회 안내하고 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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