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주의연대, 제2 연평해전 10주기 촛불추모제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애국주의연대(대표 최용호)는 28일 오후 7시 광화문 한국kt 앞에서 순국 해군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제2 연평해전 10주기 촛불추모제를 개최한다.

이 단체는 2003~ 2008년 광화문에서 제2연평해전 추모 촛불시위를 개최한 (구) 자유청년연대 최용호 대표를 중심으로 올해 3월 1일 공식 출범한 2040세대 보수우파단체로서 앞으로도 매년 6.29 제2연평해전 추모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최용호 대표는 “지난 2008년 올림픽 성화봉송 중국유학생 폭동사건과 광우병 폭동 당시 입은 부상으로 2009년 6월부터 활동을 중단해 그동안 3년간 제2연평해전 촛불 추모 행사를 갖지 못한 죄송함과 안타까움을 갖고, 올해 10주기 추모행사를 개최한다” 라고 밝히고, 추모사를 통해 제2연평해전 순국 해군장병들의 안타까운 희생을 기렸다.

또한 “애국운동을 시작한 첫 해인 2003년부터 6년간 광화문에서 제2연평해전 순국해군장병 추모 촛불시위를 개최해 왔지만. 소위 진보를 자처하는 좌파진영은 그날도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여중생 추모나 국보법 폐지. 한미 FTA 반대 등 친북반미 촛불시위만 개최하고 있어 분노와 실망을 금치 못했다. 최선의 국가안보는 국민 화합이지만 종북세력이 판치는 지금은 기대할수 없다. 그러나 애국 시민들이 나서서 진정한 촛불, 애국의 촛불로 순국해군 장병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는 일은 북한의 도발을 막는 차선의 국가안보”라고 주장했다.

<추모사> 제2연평해전 순국 해군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10년 전 2002년 6월 29일 오전 10시 25분경, 북한 경비정 2척이 남측 북방한계선을 침범, 선제 기습포격을 가해 우리 해군 고속정 참수리 357호의 故 윤영하 소령, 한상국 중사, 조천형 중사, 황도현 중사, 서후원 중사, 박동혁 병장 등 우리 해군 6명이 전사하고, 19명이 부상당했다.

우리 국민들은 월드컵 4강 진출에 열광했고, 대부분 관심조차 두지 않았다. 심지어 당시 김대중 대통령조차 이들의 죽음을 외면하고 월드컵 폐막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일본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그는 교전수칙을 변경해 아군이 먼저 발표하는 것을 막아 북한의 선제 포격을 허용해 희생을 키웠다.

전사한 장병들의 영결식에는 대통령도, 총리도, 국방장관도 없었다. 유족들은 분노했다. 조국을 위한 숭고한 희생인데 국가가 이렇게 무책임할 수 있단 말인가? 아들을, 남편을 가슴에 묻은 유족들의 슬픔은 아직도 가시지 않았다. 제2연평해전 10주기를 맞아 이제라도 전 국민이 함께 제2연평해전 순국장병들의 고귀한 희생을 추모하고,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없도록 북한 김정은 3대 세습독재와 이를 추종하는 종북세력을 몰아내고 자유 통일을 앞당기자!

2012년 6월 28일
애국주의연대 최용호 대표

애국주의연대 개요
애국주의연대는 정치 개혁과 북한 인권과 민주화를 위한 2340세대 보수우파 시민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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