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아라뱃길 COD농도 “목표 이내”

- COD(화학적산소요구량) 조사결과 3.7~4.5㎎/L로 환경영향평가 협의시 제시한 관리목표(6~7㎎/L) 이내로 나타나

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경인아라뱃길 COD농도와 관련 6월 27일 인천지역 언론사 입회하에 채취한 5개 시료 모두 관리목표를 만족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아라뱃길 COD농도에 대해 수자원공사와 인천지역 환경단체 조사결과가 큰 차이를 보임에 따라 인천지역 언론인과 함께 인천터미널 등 주요 지점 COD농도를 조사키로 함에 따라 추진되었으며 분석은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실시하였다.

환경부는 앞으로 아라뱃길 수질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키로 하고 현재 1개 지점에 대해 운영하고 있는 국가 수질측정망을 4개지점 이상 확대하여 상시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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