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환경성질환 온라인 컨설팅 7월 개시

- 환경성질환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초록망토-컨설팅 서비스’ 개통

- 6개의 환경보건 분야, 22명의 전문가로 컨설팅 팀 구성

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장관 유영숙)는 아토피 피부염 등 어린이 환경보건 분야에 대해 1:1 전문가 컨설팅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오는 7월 2일부터 ‘초록망토-컨설팅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온라인 컨설팅인 ‘초록망토-컨설팅 서비스’는 실제 생활 속에서 어린이들이 유해물질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어린이 용품 및 어린이 놀이터 등에 대한 안전관리 분야와 부모들의 최고 관심사인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 비염, 천식 등 환경성질환 분야에 대해 전문가가 1:1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다.

주요 컨설팅 내용으로는 어린이 장난감 등을 보다 안전하게 구입하는 방법 및 함유된 유해물질의 위해정보, 알레르기 환경성 질환 증상에 대한 정보 및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 등을 알기 쉽게 제공하게 된다.

현재 환경부에서 운영 중인 ‘어린이 환경과 건강포털’ 케미스토리(www.chemistory.go.kr)를 통해 제공된다. 이를 위해 환경부는 환경성질환의 예방·관리를 위해 지정·운영 중인 환경보건센터의 전문의 등 다수와 환경보건 전공 교수, 어린이 용품 분석·시험기관 전문가 등 22명(분야별 2~5명)으로 컨설턴트를 구성했으며 필요시 계속 보강할 계획이다.

방문자는 시스템에 등록된 컨설턴트의 프로필을 통해 원하는 전문가를 지정해 상세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질문과 답변이 공개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경우 비공개로 처리하게 된다.

환경부 관계자는 “현대 사회가 지속적으로 발전함에 따라 어린이가 노출될 수 있는 유해한 환경 또한 증가되고 있어 부모, 학교(보육)교사, 학생 등이 갖고 있는 어린이 환경보건에 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며 “‘초록망토-컨설팅 서비스’는 이러한 궁금증의 해소를 도우며 국민과의 소통의 기회로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연락처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과
손혜옥 사무관
02-2110-6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