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환경교육 우수지도안 공모

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교총)는 다양한 형태의 환경교육 수업지도안 모델 발굴을 위해 전국 유·초·중·고교와 교원을 대상으로 7월 2일(월)부터 8월 19일(일)까지 환경교육 우수지도안을 공모한다.

‘환경교육 우수지도안공모전’은 주5일제 전면실시에 따른 토요일 방과 후 프로그램 연계, 학교폭력 예방, 녹색생활 실천 등 다양한 모델의 수업지도안 발굴을 목표로 실시된다.

이와 함께 타 교과와의 융합형 지도안, 창의적 체험활동 활용지도안 등 기존과 다른 새로운 형태의 수업지도안을 공모해 학교현장의 문제를 환경교육을 통해 개선할 계획이다.

공모대상은 전국 유·초·중·고교(학교별) 및 교원이며, 한국교총으로 수업 1차시분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지도안은 실천 지향성, 창의성, 수업 접목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할 예정이며, 수상작은 오는 9월 발표 예정이다.

개인부문은 대상(1편), 최우수상(3편), 우수상(6편), 장려상(7편), 입선(10편) 등 총 27편을, 학교부문은 대상(1교), 최우수상(3교), 우수상(5교) 등 총 9개교를 선정해 환경부 장관상과 함께 총 1,7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특히 우수작(10명) 교원에게는 해외연수의 기회도 주어진다.

아울러 당선된 수상작은 교육자료와 수업 동영상을 함께 환경교육포털 초록지팡이(www.keep.go.kr)와 한국교총 홈페이지(www.kfta.or.kr)에 게재하고 일선 학교에서 적극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기존의 정형화된 수업지도안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수업지도안이 개발되길 기대한다”며 “나아가 환경교육이 학교 현장의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세부내용은 환경부 홈페이지(www.me.go.kr)와 한국교총 홈페이지(www.kft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의 : 환경부 녹색협력과(02-2110-6693), 한국교총 (02-570-5575)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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