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돼지 생고기 프랜차이즈 ‘종로상회’, 가족과 2030세대 겨냥 신메뉴 출시

- 종로석쇠구이, 종로껍데기파, 종로왕갈비 등 3종류로 인기몰이

일산--(뉴스와이어)--국산 돼지 생고기 전문 프랜차이즈 ‘종로상회’(www.jongrofc.com, 박정인 대표)가 2030세대와 가족단위 고객을 겨냥해 신메뉴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신메뉴는 모두 3종류. 종로석쇠구이, 종로껍데기파, 종로왕갈비 등이다.

종로석쇠구이는 원형으로 돌돌 만 국산 돼지 목살을 4-5mm 두께로 썰어서 매콤달콤한 소스로 버무린 뒤 석쇠에 구워 먹는 메뉴. 종로상회 메뉴 연구개발팀이 20가지 천연재료를 사용해 개발한 천연양념 소스로 버무려 고기와 양념 맛의 조화가 뛰어나다. 매콤한 맛이 강해 2030 입맛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1인분 6,900원, 한판 17,900원.

종로껍데기파는 국내산 돼지껍데기를 가로 1.5cm, 세로 5cm로 썰어 1차로 초벌한 다음 양파, 깻잎, 대파 등 갖은 야채와 종로상회 특제 매운 소스로 볶아 먹는 메뉴. 간단한 술안주로 안성맞춤. 1인분 4,500원.

종로왕갈비는 국내산 돼지 목살, 갈비살, 전지 등을 이용해 만든 메뉴로, 1980년대 즐기던 달지 않은 추억의 전통 갈비 맛을 재현했다. 가족단위 고객에게 인기몰이 중이다. 1대 8,900원.

종로상회의 박정인 대표는 “2030세대와 가족단위 고객들의 입맛을 고려해 신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면서 “국산 돼지고기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씨엠씨에프씨 개요
(주)씨엠씨 FC는 생고기 전문 외식전문점 ‘종로상회’라는 브랜드로 전국 80여개의 직영및 가맹점, 해외에 미국 뉴욕 맨해튼점, 중국 상해 푸동점, 뉴욕 플러싱점을 오픈했으며 현재 필리핀 클락점이 공사 진행중인 해외 진출을 비롯 직영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종로상회는 15년 이상의 프랜차이즈 전문가들이 기존의 7단계 유통에서 3단계로 줄이는데 성공하고 창업 3년만인 2013년 중소기업청 소상공인 진흥원으로부터 우수프랜차이즈로 선정되었다. 최근 국내 최초 돈육 브랜드인 (주)하이포크와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했고 (주)팜스코에서 사료에서부터 사육, 가공을 도맡아한 <선진 청정 프리미엄 돈육>을 고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농축산물 유통구조 개선에 대해 강조하며 모범적인 프랜차이즈 업체로 예를 들기도 했다.

웹사이트: http://www.jongrof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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