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한국환경한림원과 공동으로 ‘자연플러스 포럼’ 발족

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장관 유영숙)와 한국환경한림원(회장 아주대 이상은 교수)은 7. 5(목) 14:30, 여의도 63 컨벤션 센터에서 ‘자연플러스 포럼’을 발족한다.

동 포럼은 환경원로, 국제기구, 학계, 산업계, 관계기관 등 자연분야 오피니언 리더 100여명이 참여하며 향후 주요 자연정책에 대한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고 발전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 ‘자연플러스 포럼’ : 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이 모이고 연결됨으로써 자연에 새로운 창조적 가치를 더하는(플러스) 대안을 모색하는 포럼

특히, 이번 포럼은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 D-60을 계기로 자연보전의 담론을 형성하고 이를 각 분야로 확산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자연플러스 포럼은 크게 자연정책의 미래를 전망하는 1부와 분야별 자연활용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2부로 진행될 계획이다.

1부에서는 세계자연보전총회 슬로건인 ‘Nature+’를 주제로 세계자연보전총연맹(IUCN)의 기조강연과 함께 ‘전지구적 생물다양성 동향과 과제’를 UN 생물다양성협약(CBD)에서 발표한다. 아울러 한국환경한림원에서 자연보전정책의 미래과제를 전망하며, 환경부에서는 향후 10년간 자연보전 주요 정책목표를 담은 ‘자연비전 2020’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어서 2부에서는 지자체(함평군), 기업(아모레퍼시픽), 전문가(지속가능한 국토이용)에서 바라본 자연환경의 잠재적 가치와 발전방향을 우수사례를 통해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함평군은 천연자원, 산업자원, 문화관광자원이 없는 ‘3無의 고장’에서 연 300만명이 찾는 생태전원도시로 탈바꿈한 경험을 토대로 ‘함평나비의 녹색경제학’을 소개할 계획이다.

‘자연비전 2020’은 생물자원 선점경쟁, 기후변화, LOHAS 소비문화 등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를 반영한 중장기 자연보전 전략으로서, ‘풍요로운 자연 행복한 국민’을 비전으로 ① 생명과 활력이 넘치는 자연 조성, ② 자연자원의 현명한 이용확대, ③ 개발과 보전의 균형 이라는 3대 목표와 5개 전략, 10개 세부과제로 구성되었다.

환경부는 자연플러스 포럼을 토대로 자연비전 2020을 더욱 구체화하여 연말까지 자연환경보전기본지침을 새롭게 수립할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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