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이계철 위원장, KISC 방문 및 CEO 간담회 개최
이번 보안업계 CEO와의 간담회에는 조규곤 파수닷컴 대표, 김홍선 안랩 대표, 이득춘 이글루시큐리티 대표, 신수정 인포섹 대표, 한재호 A3시큐리티 대표, 김대연 윈스테크넷 대표, 오치영 지란지교소프트 대표, 문재웅 제이컴정보 대표 등이 참석하여 활발히 의견을 개진하였다.
이계철 위원장은 그 동안의 디도스(DDoS) 공격 등의 사이버 공격에 민·관이 긴밀한 협력으로 잘 대응하고, 국민들의 안전한 인터넷 사용과 기업들의 신뢰성 높은 인터넷 서비스 제공에 기여해 온 보안업체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였다.
아울러, 클라우드 서비스, 빅데이터 등의 활성화에 따른 새로운 보안위협 등장에 대비하여 보안업체들이 선도적인 기술개발 및 수준 높은 보안솔루션 제공을 통해 신규 IT서비스 보안의 첨병 역할을 해 줄 것도 당부하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CEO들은 보안업계의 애로사항 타개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건의하였으며, 특히 개인 이용자와 기업의 보안에 대한 인식제고를 통해 국내 정보보호 수준의 강화와 보안시장의 확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하였다. 이에 이계철 위원장은 민간에서 수행하기 어려운 중장기 핵심기술 개발에 투자를 늘리고 국민 보안인식 제고를 위해 보안인력 교육 및 홍보를 확대하여 안전한 인터넷 환경 조성 및 보안 산업 발전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화답하였다.
한편, 이계철 위원장은 간담회가 열리기 전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인터넷침해대응센터(KISC) ‘종합상황실’을 방문하고 보안 분야 관계자를 격려하였다.
이계철 위원장은 인터넷침해대응센터에서 DDoS 공격 등 대규모 사이버 공격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IT 강국인 우리나라의 명성에 걸맞은 세계최고 수준의 사이버 안전을 실현하여 국민들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이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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