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에버서치, “웹사이트 제작, 교회라고 푸대접하고 속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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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에버서치
2012-07-04 16:39
서울--(뉴스와이어)--왓에버서치(대표이사 김성호, www.whateversearch.com)가 교회를 대상으로 한 일부 웹에이전시들의 횡포를 사전 차단해 국내외 교회들의 웹사이트 제작 피해율을 낮추고 올해 하반기부터 웹클린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다.

웹클린 캠페인이란 이 회사의 고객만족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교회와 관련해 발생하는 웹사이트 및 솔루션 제작 피해사례를 분석해 교회가 자체적으로 웹에이전시나 솔루션 기업에 휘둘리지 않을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고 홍보하는 캠페인이다.

이와 관련, 왓에버서치의 자체 조사결과에 따르면 교회를 대상으로 한 일부 웹에이전시들의 무사 안일한 서비스는 지난 몇 년간 지속되어 왔으며 아직도 잔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현상은 교회 웹사이트 담당자가 대부분 직원 개념이 아닌 봉사자 개념으로 일하기 때문에 업무 인수인계 부분에서 누수가 발생할 확률이 높다는 애로사항을 일부 웹에이전시가 정당하지 않게 활용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회사 기독사업부문장은 “왓에버서치에 문의가 들어오는 건 중 가장 딱한 처지가 호스팅을 받는 회사가 없어져서 웹사이트가 닫혀버려도 대처할 길이 없다는 문의”라며 특히 교회들이 이러한 애로사항에 직면하는 이유는 교회 자체적으로 웹사이트 제작 및 솔루션 제작 시 반드시 체크해야할 항목들을 모르고 있고, 알고 있더라고 어떤 기업에게 의뢰해야만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받는지 모르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한편, 왓에버서치 웹클린 캠페인은 지난 7월 1일부터 시작해 올해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왓에버서치 웹진, 1:1상담전화, 피해사례 접수 및 분석전문 창구, 언론보도자료, 브랜드 블로그 등을 통해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왓에버서치 개요
왓에버서치는 1999년 기독교 선교기업으로 출발, 국내 최초로 인터넷 교회행정프로그램을 개발해 2500여 한국교회, 100여개 미국 교회 등에 고급 IT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기업 ERP, IT컨설팅, 각종 솔루션 개발은 물론 세계 최초로 기존과는 차별화된 G(Grid Delivery)-CDN방식의 파일전송시스템을 개발하여, 고용량파일 고속다운로드 시장, HD 동영상 시장, 네비게이션 다운로드 시장 등의 다양한 시장을 선점하는 등 꾸준한 매출증가를 이뤄냈다. 왓에버서치는 2013년 4월 현재 미주지역과 아시아 시장으로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관계 사이트: www.weswe.com/ www.CLoveTV.com/ www.보는통화.com) 주력분야는 모바일솔루션 개발, 웹사이트 구축, 웹호스팅, 솔루션 개발, 교회정보화서비스, 기업/일반 서비스, GDCN 사업, 웹TV 방송 솔루션, CloveTV.com 서비스, HD 동영상 광고 사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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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whateversear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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