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 www.jceworld.com)는 7일, 대만의 디지셀社(Digicell, 數碼戱胞 대표 길버트 린)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프리스타일>의 대만 서비스권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디지셀은 대만, 홍콩, 마카오에서 <프리스타일>에 대한 3년간의 독점 서비스권을 가지게 되며 8월 중에 클로즈베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가게 된다. 이에 앞서 7월 23일부터 열리는 대만 최대의 전시회인 ‘Hinet’에 <프리스타일>을 출품해 사전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디지셀社는 내년 상장을 앞두고 있어 <프리스타일>을 확실한 킬러콘텐츠로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프리스타일>은 이전부터 대만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에서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아왔으며, 최근 E3 출품을 계기로 미국과 유럽 업체 등에서도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프리스타일>만이 가지는 글로벌한 문화코드와 온라인 스포츠게임으로서의 가능성에 있으며, 대만에서도 이러한 문화코드와 더불어 색다른 게임을 원하는 게임 유저들에게 크게 어필할 것으로 보인다.
㈜제이씨엔터테인먼트의 김양신 대표이사는 “<프리스타일>이 4000억원에 이르는 대만 게임시장에서 새로운 성공신화를 창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온라인 스포츠게임이라는 장르가 가진 대중성과 문화코드를 발판으로 아시아 뿐 아니라 미국, 유럽 등지로의 수출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체결하게 된 파트너사인 디지셀社는 ‘테일즈위버’, ‘카르페디엠’, ‘비앤비’ 등의 한국게임과 일본 반다이의 ‘건담’ 등을 서비스하고 있는 대만 현지의 굴지의 게임사로 대만에서 약 1000만명에 육박하는 자체 회원을 가지고 있다. 제이씨엔터테인먼트는 디지셀의 다양한 한국 게임 서비스의 경험과 현지 마케팅의 노하우가 <프리스타일>의 성공에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비앤비를 통해 3개월만에 100만 회원을 돌파하고, 아이템을 판매하는 부분유료화 모델을 대만에 최초로 시도해 성공을 거둔 경험이 있어 <프리스타일>에도 그 노하우가 큰 자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디지셀의 길버트 린 대표는 “개성 있으면서 대중성이 있는 우수한 게임을 서비스하게 되어 기쁘다”며 “디지셀의 보유자산을 최대한 활용해 대만 시장에서 가장 인기있는 캐주얼 게임, 시장을 이끄는 스포츠게임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조이시티 개요
JCE는 1988년 SF MMOG인 ‘워마이블’을 선보인 이래 레드문, 조이시티, 러쉬온라인, 프리스타일 등을 개발하며 게임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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