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올해 처음 미술대학으로 신설된 한남대 미술대학(학장 최영근)이 미술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아트 한남"(Art Hannam) 잡지를 창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아트 한남"(Art Hannam)은 한남대 미대 교수들이 미술대학 신설을 계기로 문화 예술의 장을 만들어 학생들과 시민들의 예술에 대한 관심과 안목을 높이자는 생각으로 4개월간의 작업 끝에 창간 되었다.

창간호에는 최종태 서울대 명예교수의 “조형예술을 위한 수상”과 최대석 홍익대 미술대 교수의 “디자인 시대 오늘의 디자인과 공예를 생각한다.”, 미술평론가이며 경기대 교수인 박영택의 “그림과 삶-예술가로 산다는 것“등 예술계의 거장들이 쓴 글들이 돋보인다. 또한 한남대 디자인 학과에서 공부하는 중국 유학생들이 쓴 ”나의 한남대학 유학기“도 눈길을 끌고 있다.
잡지 말미에는 제 40회 대한민국산업디자인전람회와 와 2005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수상한 특선작과 입선작의 작품을 실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7월 7일(목) 오전 11시 사회과학대 두양홀에서 가진 출판 기념회에서는 조용진 얼굴연구소 소장의 “한국 문화성의 체질적 원리” 주제로 특강이 있었다.

최영근 미술대학 학장은 “우리나라 미술대학 50여년의 역사에서 미술대학에서 발행하는 전문 미술 잡지는 “아트 한남"(Art Hannam)이 처음이다”라고 말하고 앞으로 예술인들이 폭넓게 참여하여 예술을 사랑하고 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잡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남대학교 개요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한남대학교는 1956년 미국의 선교사들이 전쟁으로 폐허가 된 이 땅에 교육을 통해 사랑과 봉사의 가르침을 전하기 위해 설립된 중부권 최고의 명문사학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hanna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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