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공무원 월급끝전 모금 운동으로 나눔 실천

부천--(뉴스와이어)--부천희망재단의“월급끝전 나눔 캠페인”에 부천시 공무원 969명이 참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부천시는 6일 오전 부천시청에서 부천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월급끝전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부천희망재단과 협약식을 가졌다.

부천시(시장 김만수)는 지난 6월 한 달간 부천시 직원 2,074명을 대상으로 매달 월급에서 일정 금액을 따로 적립해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도와주는 “월급끝전 나눔 캠페인”을 전개한 결과 969명의 동참을 이끌어냈으며 앞으로 더 많은 공무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 적립될 기부금을 부천희망재단에 기탁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천지역 소외계층에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부천시의회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1만원 미만 끝전 모으기 운동”에 동참하여 일터 속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부천시 공무원의 “월급끝전 나눔 캠페인” 참여를 계기로 공직사회에 나눔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된 데에 큰 의의가 있을 것이다.

부천희망재단은 나눔과 배려를 널리 퍼뜨릴 수 있는 캠페인을 더욱 확대시켜서 부천시 소재 기업체와 상점 등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확산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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