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노무현 대통령께서 간담회에서 긴 시간 많은 말씀을 하셨으니 더 이상 편지는 안 쓰셨으면 한다. 2002년 대통령선거 때 ‘기타 치는 대통령’이라는 TV광고가 있었다.

국민들은 기타 치는 대통령인줄 알고 뽑았는데 어느새 편지 쓰는 대통령이 되어 있다. 아마 국민들은 편지 쓰는 대통령보다는 기타치는 대통령을 더 좋아할 것이다. 노 대통령께서 대선 때 광고처럼 기타라도 한번 쳐서 국민들을 즐겁게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말이 편지이지 날마다 쓰면 편지가 아니라 일기가 아닌가? 이제 더 이상 노 대통령의 ‘일기나 다름없는 편지’를 안 봤으면 한다.

2005년 7월 7일
민주당 대변인실<<유종필 대변인 국회기자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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