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사이즈, 아시아 태평양 비즈니스 파트너 컨퍼런스 개최

- 씨엘네트웍스 라이프사이즈 베스트 파트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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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사이즈
2012-07-10 10:05
서울--(뉴스와이어)--로지텍의 화상회의 사업부인 라이프사이즈(www.lifesize.co.kr)는 지난 5월, 채널 파트너들의 기술, 영업, 제품, 경쟁력, 전년 대비 성장, 신규 비즈니스 개발에 근거한 ‘라이프사이즈 아시아 태평양 비즈니스 파트너 컨퍼런스’를 방콕에서 개최하였다.

금번 컨퍼런스의 주제는 “라이프사이즈와 동반성장”이다. 행사는 라이프사이즈의 CEO인 콜린 버클러(Colin Buechler)와 라이프사이즈 아시아태평양 총괄 부사장인 사이먼 클래링볼드(Simon Claringbold)가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기업의 전략적 비젼과 최신 제품의 로드맵 제시 및 화상회의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미국의 유명 리서치 회사인 프로스트앤 설리반(Frost & Sullivan)이 참석하여 통합 커뮤니케이션, 시장 및 엔터프라이즈 비디오 전망의 주요 동향에 대한 연설을 하였다.

국내 업체로서 화상회의 솔루션 총판사인 씨엘네트웍스(CL Networks, www.clnet.co.kr)가 <2011년 라이프사이즈 베스트 파트너 상>을 수상했다. 씨엘네트웍스는 차세대 보안 솔루션 및 모바일 기술과 애플리케이션의 컨버전스,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뛰어난 산업 경험을 갖고 있는 선도적인 정보 통신 기술 (ICT) 업체이다. 또한, 2012년 1월에 미래에셋 증권에 전국 시범 지점 9개소에 라이프사이즈 다자간 Full HD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한 저력이 있는 기업이다.

씨엘네트웍스 관계자는 “라이프사이즈로부터 상을 받게 되다니 너무 기쁘다. 화상회의 솔루션은 씨엘네트웍스 통합 커뮤니케이션 전략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제 고객들은 화상회의 비즈니스의 진정한 가치를 이해하기 시작했다”라며, “화상회의는 데스크탑이나 미팅룸, 그리고 회사 밖에서까지 직원 개개인 혹은 부서 간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하며, 모바일을 통하여 기업들이 직원과 비즈니스 파트너, 고객과 커뮤니케이션하는 방식을 더욱 발전시킬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라이프사이즈는 소프트웨어, 교육, 지원 및 특정 시장 전문 분야 등 종합적인 영역에서 뛰어난 결과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서비스를 채널 파트너들과 라이프사이즈 파트너 프로그램을 통해 제공한다.

라이프사이즈 아시아태평앙 총괄 부사장인 사이먼 클래링볼드(Simon Claringbold)는 “수상 받은 기업들은 라이프사이즈 솔루션을 혁신적이고 진보적으로 만들어 주는 훌륭한 협력자이고, 우리의 모든 파트너들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비디오관련 사업에 진보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씨엘네트웍스 및 다른 모든 수상 기업들에게 어플리케이션 혁신을 통하여 고객 만족을 불러 일으킨 점에 대해 진심으로 격려와 축하의 말을 전한다”라고 말하였다.

라이프사이즈 개요
라이프사이즈는 HD 영상회의 및 텔레프레즌스 업계 리더이다. 2003년 설립된 라이프사이즈는 고 해상도 HD 영상회의를 개척했으며, 원거리라도 같은 장소에 있는 것처럼 자연스럽고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라이프사이즈는 2009년 로지텍에 인수되었으며, 음성이 있는 곳에 영상이 함께해야 한다는 기업 비전을 지향하고 있다. 라이프사이즈, 라이프사이즈 로고 및 라이프사이즈 상표는 라이프 사이즈 커뮤니케이션즈 고유 등록상표이다. 로지텍, 로지텍 로고 및 로지텍 상표는 스위스 및 이외 국가에 등록되어 있다. 모든 등록 상표는 각 소유자에 속해 있다. 관련 사진은 www.lifesize.com/press/media_kit 에서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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